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8-10-03 (수) 4:04:06
한주오토시스템즈(주)
수삽의 절대강자 ‘JUKI’, ‘한주’ 통해 시세 확대 중
2018-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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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삽용 마운터 시장의 글로벌 Top인 JUKI 설비를 공급하는 한주오토시스템즈(주)가 조금씩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수삽용 마운터 시장의 확대를 예상하고 뛰어든 여러 업체들의 집중견제를 받고 있지만, 고객들의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JUKI 설비의 탁월한 성능과 함께 높은 수준의 이 회사 서비스 대응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낸 결과이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의 조성문 대표는 “20여년의 시간 동안 JUKI 설비를 취급하면서 축적해 둔 노하우가 수삽용 마운터 사업에서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앞선 시대를 겨냥해 당사는 생산라인 자동화솔루션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 JUKI의 자동화솔루션과 당사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고객의 무인자동화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 및 생산품질 향상의 ‘JM-100’ 출시       
헤드 가변 구조, 클린칭 기능 접복 
  


 

한주오토시스템즈(주) / 조성문 대표
JUKI의 한국협력사인 당사도 역시 설비 단품판매에 그치지 않고, 자동화 솔루션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는 오랜 시간동안 쌓아올린 기술노하우와 JUKI의 생산무인화 솔루션들을 결합하여 국내 고객들의 생산라인무인화에 기여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요즘 수삽 실장기에 대한 임가공 업체들의 분위기를 전해 달라.

A
수삽 라인 자동화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수삽 라인의 자동화가 상당히 까다롭고, 장기적인 관점의 접근 필요성을 느끼고 실제 투자를 연기하고 있다. 올해는 확실한 목적을 설정한 대기업, 자사 제품을 생산하는 중견 업체에서만 자동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저임금상승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부담 억제,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의 솔루션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주에서는 수삽 라인 프로세스 개념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들었다.

A
그렇다. 당사는 전체 수삽 라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SMT 라인의 수삽 공정에서 생산성 증대와 인건비 절감을 실현하는 자동화 솔루션들을 지원하고 있다. 수삽용 마운터뿐만 아니라 로봇시스템과 다양한 자동화 설비들을 포함한 고객맞춤형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다.

JUKI 수삽용 마운터가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실제 생산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생산성과 높은 수준의 생산품질 신뢰성이 그 이유라고 생각한다. JUKI 수삽용 마운터 자체의 월등한 성능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를 잘 대변하고 있다.
수삽용 마운터 시장은 커스터마이징화된 설비/솔루션이 필요한 영역이다. SMT 마운터처럼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현재 많은 해당 업체들이 설비 및 공정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표준화 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다양한 품종에 대한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JUKI의 노하우는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여기에 다년간 JUKI 설비만을 공급해온 한주오토시스템즈(주)의 경험까지 더해 극강의 생산라인 지속성을 구현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수삽용 마운터 설비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부품공급장치 대응력도 주요 경쟁력이라고 알고 있다. 이 부문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A
당사는 JUKI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부품공급장지와 노즐을 국산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급장치개발 및 대응에서도 다양한 품종에 대한 경험이 핵심사항이다. 당사의 높은 경험치가 접목된 공급장치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JUKI 수삽용 마운터의 가장 큰 차별성을 꼽아 달라.

A
JUKI 수삽용 마운터들의 차별된 부품인식기술을 말할 수 있겠다. 비전 카메라를 기반으로 둔 경쟁 설비들과 달리 JUKI 설비들은 레이저를 활용해 부품을 인식한다. 장착된 레이저 유닛이 부품의 몸체와 리드 끝 부분을 인식하고 센터링한다. 부품의 리드 끝 부분을 직접 인식하여 실제 리드의 모습을 정확하게 형상화하기 때문에 생산품질 향상과 장착불량률 최소화를 실현한다. 여기에 삽입 홀 사이즈도 인식하는 기술이 병행되어 최강의 성능을 발휘하는 근본이 되고 있다. 최근 JUKI에서는 리드의 끝과 홀의 사이즈가 차이가 있을 경우, 리드를 벌리거나 오므리는 등의 보정하여 삽입하는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레이저 기반의 부품인식이 JUKI만의 특화된 기술이지만, 다양한 고객의 요청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전 방식의 모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JM-100’이라는 최신 모델을 발표했다. 신규 모델의 특장점을 설명해 달라.

A
JUKI에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JM-100’을 올해 발표했다.
JM-100 모델은 어떠한 품종에서도 최상의 생산성 구현을 한다. 장착되는 노즐의 수를 8개로 확대시켰다. 그리고 생산성 향상과 장착률 극대화를 위해 부품 흡착에 소요되는 숨어 있던 loss time을 잡는 구조로 설계됐다. 수삽용 마운터 최초로 부품의 높이에 따라 헤드가 가변한다. 기존 설비들과 달리 신규 모델은 실장부품의 높이에 따라 헤드의 높이가 16mm, 20mm, 25mm, 30mm로 자동 이동하여 삽입 작업을 수행한다. 가변적인 헤드 높이는 이전 모델 대비 훨씬 빠른 생산성을 제공하는데, 본사의 자료에 따르면 흡착부품은 점당 0.6초, 수삽부품은 점당 0.8초로 실장한다.
JM-100 모델의 또 다른 차별점은 클린칭 기능 적용이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하부의 백업테이블에 클린칭 유닛을 부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부품의 리드를 오므리고, 벌리고, 좌우 혹은 우좌로 틀어서 삽입할 수 있다.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JUKI 본사에서는 마운터, 수삽 설비를 포함한 SMT 앞공정 설비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MD부품 자동저장시스템인 스토리지타워와 생산라인까지 부품을 제공해주는 무인공급장치까지 솔루션으로 포함하고 있다. 생산라인에서 생산프로그램의 작성, 라인밸런스를 최상의 조건을 잡아주는 공장자동화 프로그램인 ‘JaNets’을 지원하고 있다.
JUKI의 한국협력사인 당사도 역시 JUKI 설비 단품판매에 그치지 않고, 자동화 솔루션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는 내년이 창립 20주년에 되는 해이다. 20년 동안 한 우물을 팠기 때문에 서비스 엔지니어링 대응 기술력이 상당히 높다. 오랜 시간동안 쌓아올린 기술노하우와 JUKI의 생산무인화 솔루션들을 결합하여 국내 고객들의 생산라인무인화에 기여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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