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02-04 (토) 9:59:56
DAIICHI JITSUGYO CO., LTD.
PANASONIC SMT 설비 중심의 토털솔루션 ‘눈 길 끌어’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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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스템/솔루션 제공으로 고객만족 극대화 시킬 계획 

PANASONIC SMT 시스템들을 글로벌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DJK는 고객만족도 실현을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토털솔루션을 다시 한 번 알리는 콘셉트로 이번 전시회를 꾸몄다. 당사의 핵심 설비들인 PANASONIC 스크린프린터, 고속기와 AOI 검사기들로 구성한 생산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부스 내부에는 생산라인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들을 진열하였다. 디스펜서, 레이저 솔더링 머신 그리고 스마트한 부품 스토리지 관리 시스템 등을 참관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NPM DX’는 PANASONIC의 차세대 제조 콘셉트인 Smart Manufacturing이 제대로 구현된 새로운 플랫폼이다. ‘실장 Floor의 자동화/인력감축, 라인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생산비 절감 실현’을 목표로 탄생한 만큼 진일보된 성능을 자랑한다. M2M 기반APC 시스템을 통해 실생산 최대화와 무인화를 구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작업자에 의해 발생하는 에러,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최소화시켜 한결 같은 최상의 생산성 및 품질을 제공한다.
INOVAXE 社의 스마트 부품 스토리지 관리 시스템인 ‘INOCART-InoAuto Unit’은 저렴한 가격이면서 콤팩트한 구조로 공간활용도가 매우 높다. 8mm 테이프를 1,120개를 저장할 수 있으며, 바퀴가 부착된 이동형으로 재작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플렉시블하고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또한 WiFi 및 인터넷을 기반으로 무선으로 릴 테이프를 확인 및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일본, 한국을 비롯한 중국 업체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HORIUCHI ELECTRONIC 社의 최첨단 인라인 multi-point Laser 시스템도 출품했다. 신규 설비는 솔더링 시간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레이저 파장을 적용하였다. 특히, 일반 솔더링 시스템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카메라 모듈, LCD 모듈 등에 아주 적합하다.
PANASONIC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과 힘을 합쳐 DJK만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플랫폼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IoT/M2M 기반의 당사만의 시스템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Industry 4.0 시대에 당당히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Smart Manufacturing 실현하는 ‘NPM DX’

▶ PCB dimensions(mm) :
   - Single-lane(L 50 × W50 ~ L 510 × W 590)
   - Dual-lane(L 50 × W50 ~ L 510 × W 300)
▶ Placement speed :
   - 184,800CPH(Light weight 16-nozzle head V2(With 4 heads))
   - 96,000CPH(Light weight 8-nozzle head V2(With 4 heads))



INOCART-InoAuto Unit 

▶ Stores 1,120 seven inch reels, mix of 8 and 12mm
▶ No more scanning the location
▶ Mobile, on wheels
▶ Electronic or manual lock
▶ Retrieve and Return parts in less than 4 seconds
▶ ROI in less than 6 months, typically
▶ Flexible and easy to use
▶ WiFi & Internet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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