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10-01 (일) 4:47:10
미래산업(주)
‘이형부품 삽입기 No.1’에 한 발 더 다가서다!!!
2017-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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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전업체 및 대형 EMS 업체 납품 수주      
차별화된 성능으로 확실한 주도권 잡을 터  

미래산업(주)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가전업체, 초대형 EMS 납품 수주가 이어지고, 자동차 전장 업종에서도 니즈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이를 대응하기 위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다년간 이형부품 삽입기 솔루션에 매진하면서 해당 시장 No.1을 위해 달려온 이 회사의 노력이 결실을 더욱 커지고 있다. 이 회사의 황장선 영업팀장은 “대형 업체들과의 다년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이형부품 자동화 설비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니즈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한 단계 높은 이형부품 삽입기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이형부품 자동화 공정과 관련한 Smart Factory 구현에 있어서 진정한 파트너사로 성장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산업(주) SMT마케팅팀 박윤진 과장 / 황장선 팀장 / 전병훈 과장
이형부품삽입기 시장에서 미래산업이 ‘No.1’을 넘어서 ‘Only No.1’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앞으로 펼쳐질 Smart Factory를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Solution Partner로서 그 지위를 확고히 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독보적인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이형부품 삽입기 시장이 연초 예상보다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 현상에서의 반응은 어떠한가?

A
올해 초반 예상했던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이 나오고 있으며, 그로 인해 시장파이도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 현재 생산납기일을 맞추지 못할 정도로 PO가 이어지고 있다. 당사는 올해 글로벌 가전업체 S, L, H, L.M뿐만 아니라 초대형 EMS F 업체에 납품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형부품 삽입기 시장은 수삽/자삽 공정이 많은 지역에서 먼저 활발해지고 있는데, 대형 글로벌 업체들이 인정한 미래산업의 이형부품 삽입기 ‘MAI 시리즈’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 고객사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된 것 같다. 협력업체로의 확산세는 어떠한가?

A
이형부품 삽입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생산규모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EMS 업체들이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원청사, 일정 규모의 큰 업체들, 특히 납품 받는 부품 형태를 교체시킬 수 있는 파워력이 강한 업체들 중심으로 수요층이 형성되어 있다. 현재 상위 레벨 업체들로 한정되어 있지만 향후 해당 시장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종별, 생산물종별로 각기 다르긴 하지만 원청 업체의 이형부품 삽입 표준화작업이 마무리된 물종에서는 협력업체의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미래산업 MAI 시리즈에 대한 장점을 간단하게 설명해 달라.

A
MAI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주요한 경쟁력은 대략 3가지로 말할 수 있다. ▶ 각종의 이형 부품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볼피더, 스틱피더, 트레이피더 등의 다양한 공급 장치를 갖추고 컷팅, 벤딩, 포밍, 클린칭 등 소재에 따른 유연한 대응능력을 가지고 있다. ▶ 부품의 형태나 리드의 형상을 정확히 인식하는 비전기술이 뛰어나다. ▶ 부품을 적절한 압력으로 삽입하는 압입기술과 부품간의 간섭을 회피하는 어보이드 기능, 장착부품의 높이를 검사하여 작업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ZHMD 기능 등에서 다른 자동화 장비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MAI 시리즈는 처음 헤드가 4개인 H4계열의 MAI-H4에서 시작하여H4S, H4T, H4ST, H4T2 등으로 발전하였고, 이후 헤드가 6개인 MAI-H6, H6S, H6T, H6ST 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최근 커넥터/컨덴서 류 작업에 있어서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인 8헤드의 MAI-H8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였다.

여러 장점 중 클린칭 기능을 언급했다. 이형부품 삽입기에 클린칭 기능을 접목시키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A
현재까지 클린칭 기능은 자삽기의 고유 성능으로 여겨지고 있다. 자삽기와 달리 상부 헤드만 움직이면서 부품을 삽입하는 이형부품 삽입기의 현 메커니즘에서는 클린칭 성능을 제대로 구현하기가 어렵다는 게 정론이다. 당사는 이 같은 편견을 과감히 깨는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현재 최종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능의 안정화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된다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사는 자삽기 성능과 이형부품 삽입 성능을 하나의 설비에서 수행하는 올인원 개념의 이형부품 삽입기를 개발 목표로 잡았다. 특히, 특정 엑시얼 부품 전용 피더만 부착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 설비를 구현해 냈다. 클린칭 기능이 접목된 삽입기는 적은 점수의 엑시얼 부품이 들어가는 생산물종 라인에서는 자삽기를 뺄 수 있어서 생산공정 단축과 설비투자 감소 그리고 공정단순화에 크게 기여한다.

MAI시리즈 성능 이외에 미래산업에서 내세우는 강점은 무엇인가?

A
이형부품 삽입기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은 ‘고객사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이다.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하는 품질/생산 수준, 에러 비율 감소 등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설비를 찾아가는 프로젝트이다.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이형부품을 단순하게 자동화하는 설비를 제공한다고 해서 끝나는 작업이 아니다. 고객사에서도 개선활동에 동참해야만 가능한 작업이다. 다행스럽게도 글로벌 고객사에서는 수삽 공정에서도 공정개선활동을 끊임없이 실시하고 있다.
다년간 글로벌 대형 업체들과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수삽/자삽 공정 자동화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래산업은 업종별, 생산물종별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구축하였다. 현존하는 마운터 업체 중 이형부품 실장 관련 솔루션 제공 기술력은 세계 1위라고 자부한다. 글로벌 가전업체, 초대형 EMS 업체에서 당사에 손을 내밀고 있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의 마스터플랜을 밝혀 달라.

A
미래산업은 ‘차별화된 이형부품 실장 솔루션 제공’이라는 확실한 목표점을 정하고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현재 자동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아주 힘든 부품들의 대응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최종 구현을 위해서는 어떠한 부품도 자동 삽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선 시장을 겨냥해 준비하고 있다. 
이형부품삽입기 시장에서 미래산업이 ‘No.1’을 넘어서 ‘Only No.1’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앞으로 펼쳐질 Smart Factory를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Solution Partner로서 그 지위를 확고히 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독보적인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 30여년 이상 축적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 현장에서 가장 어렵고 필요한 자동화 장비를 최적의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미래산업의 성장을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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