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8-03-01 (목) 3:06:17
한화정밀기계(주)
한화가 찍은 ‘방점’, ‘글로벌 확판’, ‘스마트팩토리’
2018-03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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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정밀기계(주)는 나쁘지 않은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다. 對중국, 동남아시아의 납품증가와 미주/유럽 지역의 판매확대가 더해진 결과였다. 특히, 미주/유럽 지역에서의 성장세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직판체제 전환을 결정하고 현지법인을 설립했던 전략이 주효했다. 지난해의 훈풍을 올해에도 이어나가기 위해 고삐를 더욱 바짝 죄고 있다. ‘고객의 사업가치 극대화’에 기여하는 마운터 성능향상에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팩토리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안정적이고 구체화된 솔루션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화정밀기계(주) 조영호 상무는 “한화정밀기계는 다른 무엇보다 ‘높은 고객만족도 구현’을 최우선시 두고 있다. 철저한 고객중심의 성능개선, 서비스 지원, 솔루션 제공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사업가치 극대화 위한 성능 향상 노력          
IPC-CFX 회원사로, 차세대 MES 구축에 힘을 보태 

한화정밀기계(주) / 영업마케팅실장 조영호 상무
스마트팩토리 구체화 실현, 생산공정 네트워크화, 예지정비 및 Job 스케줄링을 통한 생산 극대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수준의 SMT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

 2018년 한 해 칩마운터 시장에서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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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운터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대용량 정보 처리 필요 증가로 전자제품 산업군의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이중 LED와 자동차 전장 물종의 高성장이 전망되고, 스마트폰은 성장이 둔화가 점쳐지지만 여전히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SMT장비 시장은 작년과 비슷한 볼륨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M2M(Machine to Machine), 그리고 IoT산업 기반의 IT시스템을 어떻게 잘 풀어나가느냐가 2018년 칩마운터 사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해마다 향상된 성능의 마운터를 접하면서, 지속적인 귀사의 연구개발 노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올해 귀사의 마운터 성능 업그레이드 핵심 사항을 이야기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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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사업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이와 관련한 성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첫째, ‘장비의 실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정하고, 구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실생산성 구현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역량을 쏟고 있다.
둘째, ‘최고 수준의 장착 품질 유지’와 관련한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노즐의 흡착성능을 보강하고 자동보정기능(Auto Calibration)을 추가하는 등 극미세 부품부터 대형부품까지 안정적인 실장이 가능한 다양한 기술들을 준비 중에 있다.
셋째, ‘높은 가성비 제품 제공’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범용성, 편의성으로 중무장한 제품을 준비하면서, 여기에 매력적인 가격대를 더하여 제공하려고 한다.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value) 극대화 실현’을 향한 ‘한화 마운터’의 진일보 노력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마운터 업체들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집중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귀사만의 차별화 혹은 특화된 솔루션을 이야기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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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T-Solution’을 통해 Industry 4.0 구현을 위한 기술적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솔루션과 연계해 SMT라인의 원격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T-mobile’과 push alarm 등으로 생산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사전에 특정 장비상태를 분석하고 파악하여 불량을 미리 예측하고 방지하는 ‘T-PNP’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실제 생산라인에서 가장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솔루션, 즉 생산현장중심의 솔루션 제공을 우선시 하였고, 현재 대형 고객사에 여러 솔루션들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한화정밀기계는 IPC-CFX(Connected Factory Initiative) 회원으로 가입해 차세대 MES Interface 기반구축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시장주력 모델의 특장점을 간단하게 설명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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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세계 유일의 모듈러 컨베이어 기능을 채용한 신개념 고속 마운터 ‘DECAN Series’와 중속기 시장에서의 매출순위 N0.1을 꾸준히 지키고 있는 ‘SM PLUS Series’를 현재 주력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DECAN Series’는 현장 교체 가능한 Modular conveyor를 적용하여 생산라인별 최적의 Conveyor module 조합이 가능하며 현장 개조 역시 가능하다. 미소칩인 03015부터 □55mm까지 대응하는 넓은 부품대응력을 자랑하며, 리니어모터를 채용한 고속 셔틀 컨베이어로 PCV 반송시간을 최소화하였다. 그리고 DECAN L2의 경우, LED Lens 조명 품질을 개선하여 Lens 장착에 최적화되어 있다.
‘SM PLUS Series’는 On the Fly 방식의 부품 인식/보정으로 Chip과 이형의 구분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부품 인식 방식방법을 채용하고 있으며 장비 간 배드마크 정보공유를 통한 사이클 타임을 감소하였으며 1,500mm PCB까지 대응 가능하다. 또한, PLUS 시리즈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장비의 정도와 생산성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기능을 추가하였다.


이형부품실장기 관련 사업전략을 간단하게 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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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다기능 하이브리드 마운터인 ‘SM485P’는 SMD 부품 이외에도 다양한 삽입 부품, 이형부품을 실장할 수 있도록 조명계, 부품별 장착 압력설정, 그리고 사용편의성이 증대된 NPE 시스템을 채용하여 수삽자동화 니즈에 적합한 장비이다. 또한 Radial Feeder와 Axial Feeder, 대형 Tray Feeder 및 다양한 Stack Stick Feeder를 구비하여 자삽부품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기능 이형기 ‘SCM1-J’와 함께 이들 설비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영역의 부품들을 대응할 수 있는 협동로봇시스템과 연계하여 한화만의 완성된 수삽 자동화라인을 구축하려고 한다.

2018년 마스터플랜을 밝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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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판매확대, 스마트팩토리 구체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당사는 해외시장 주요 지역에 판매/서비스법인을 구축하였고, 각 국가별 거점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강화하고 유통망을 개선하여 한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Hanwha의 입지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중속기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LED 시장 및 FPCB업계 등으로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서두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스마트팩토리 구체화 실현, 생산공정 네트워크화, 예지정비 및 Job 스케줄링을 통한 생산 극대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수준의 SMT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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