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8-10-03 (수) 3:54:11
미래산업(주)
‘이형삽입기 No.1’ 향한 ‘발걸음’ 멈출 이유 없다
2018-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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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부품삽입기 글로벌 No.1을 향한 미래산업(주)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외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협업, 신규개발, 공정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황장선 영업팀장은 “초창기 고객사에서 단순히 수삽공정 자동화를 요청한 비중이 높았지만, 현재는 장작속도 저하의 원인인 부품 인식에 따른 시간지연을 해소 및 사물인터넷 기반 연동의 생산라인모니터링 시스템요청, ROI에 따른 장비 가격 최적화, 고객사 공정에 따른 장비 규격 최소화, 대형부품 실장을 위한 높이 대응 솔루션, 다양한 공급장치를 통한 수삽공정 완전 자삽화 등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WIN-WIN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여 이형부품삽입기 First Mover 자리를 확고히 다질 생각이다”고 말했다.
 

가전업체/EMS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 충실             
생산성 향산의 12헤드 신규 모델 발표

 

미래산업(주) SMT마케팅팀 전병훈 과장 / 황장선 팀장 / 박윤진 과장
어려운 영역에서 대한민국 장비기업으로 반드시 성공하라는 각계각층의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받고 있다. 미래산업은 큰 책임감을 갖고 고객사와의 신뢰를 위해 반드시 해낸다는 열정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

 올해 이형부품실장기 시장분위기를 전해 달라.

A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고의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실제 양산 라인에 장비를 도입하여 성능 검증을 통해 국내, 해외공장에서 더 많은 장비 수요가 이뤄지고 있다. 기존의 SMT라인과 별개의 수삽 공정의 자동화가 트렌드화 되어 가고 있는 현상으로 보고 있는데, 인건비 절감은 물론 수삽 공정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품질, 생산성 확보 및 공정개선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장비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전장업체의 경우 원청사에서 수삽공정 자동화 요청 및 품질 확보에 따른 설비 구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자동차 전장업체 장비 신규 계약에 따른 글로벌 공장 장비 도입 횡전개 기대를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글로벌 가전 및 EMS업체의 경우 전용라인 구축 및 다품종 소량 생산부품에 맞는 맞춤형 장비 대응을 통해 고객사 수주가 증가되고 있다.

요즘 국내의 이형부품실장기 경쟁 업체들은 미래산업을 꼭 짚어서 언급하고 있다. 어떠한 전략이 이러한 현상을 나타나게 했다고 생각하는가?

A
예상한 결과다. 이형부품삽입기의 경우 장비 제안에서 부품에 따른 다양한 공급장치에 관한 지속적인 미팅 및 납품 후 사후 관리까지 고객사에 요구사항이 상당히 많을 수밖에 없다. 우선 대형 마운터 제조업체들이 대응하기에는 이형삽입기는 FA장비처럼 요구사항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장비로써 미래산업의 이형부품삽기 구매 고객사가 대부분 글로벌 대형업체로써 까다로운 품질 요구와 지속적인 장비 기능 추가 요청이 진행되고 있다.
틈새시장이었던 이형삽입기 시장에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미래산업은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한 장비 및 다양한 공급장치 개발,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한 신뢰성 확보, First Mover로써의 이형부품삽입기 글로벌 No.1을 향한 열망이 영업, 마케팅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고객사와의 계약 및 납품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
 
Process Standard 현실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노력들을 이야기해 달라.

A
2010년 자동차 전장업체인 K社의 릴레이 부품 자동화 실장 요청으로 시작된 이형부품삽입기 자동화 PROJECT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외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파트너가 되어 지속적인 계약을 통해 기술협업, 신규개발, 공정개선 등을 이루고 있다. 고객사에서 요청하는 성능 및 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창기에 고객사에서는 단순히 수삽공정 자동화를 요청했다면, 현재는 장작속도 저하의 원인인 부품 인식에 따른 시간지연을 해소 및 사물인터넷 기반 연동의 생산라인모니터링 시스템요청, ROI에 따른 장비 가격 최적화, 고객사 공정에 따른 장비 규격 최소화, 대형부품 실장을 위한 높이 대응 솔루션, 다양한 공급장치를 통한 수삽공정 완전 자삽화 등 기존 마운터 장비에서 요구되었던 사항보다 더 많은 기능을 요청하고 있다. 이외의 더 많은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미래산업은 MAI시리즈를 통해 고객과 WIN-WIN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며 기존에 마운터 요소기술 및 협력사를 통해 고객 감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 신규 모델을 발표했다. 최신 모델의 향상된 성능 및 기능들을 자랑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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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H12T 모델을 신규로 출시했다. 기존 6헤드 설비의 속도 개선을 위해 출시된 장비로 듀얼겐트리에 12개의 정밀헤드로 이루어진 장비로써 SMPS 및 다양한 이형부품 실장속도 극대화를 위해 출시하여 고객사에 납품되고 있다. 또한 공급장치 다양화에 따른 품질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대응 가능 부품이 늘어남에 따라 부품공급장치의 다양해지고 있는데 일반 자삽기 업체들이 공급장치 외주화에 주력하는 반면 미래산업은 품질 및 기술 확보를 위한 공급장치 내재화를 통한 고객만족에 노력하고 있다.

미래산업의 이형부품실장기 모델의 특장점을 간략하게 이야기 해 달라.
 
A

MAI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주요한 경쟁력은 각종의 이형 부품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5단 볼피더, 스틱피더, 70단 듀얼트레이피더 등의 다양한 공급 장치를 갖추고 컷팅, 벤딩, 포밍 등 소재에 따른 유연한 대응능력을 가지고 있다. 부품의 형태나 리드의 형상을 정확히 인식하는 비전기술이 뛰어나다. 부품을 적절한 압력으로 삽입하는 압입 기술과 부품간의 간섭을 회피하는 어보이드 기능, 장착부품의 높이를 검사하여 작업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ZHMD 기능 과 클린칭 기능 확보를 통해 다른 자동화 장비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MAI 시리즈는 처음 헤드가 4개인 H4시리즈로 시작하여 이후 헤드가 6개인 H6시리즈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최근 커넥터/컨덴서 류 작업에 있어서 생산성을 및 높이대응을 2배 이상 높인 12헤드의 MAI-H12시리즈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였다.

향후 마스터플랜을 밝혀 달라. 
 
A

이형부품삽입기 시장을 통상적으로 SMT설비 시장대비 1/10 수준인 2,000억대라고 예측되고 있다. 마운터보다 어렵고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설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마운터 시장보다 작지만 어려운 시장이라는 것이 통상적인 의견이다. 어려운 영역에서 대한민국 장비기업으로 반드시 성공하라는 각계각층의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받고 있다.
중요한 것은 미래산업이 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형부품삽입기를 통해 IR52 장영실상 수상,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의 거래선 확보 및 품질확보를 통한 고객감동, 파트너로써 고객사의 인정을 받고 훌륭한 대형 장비회사들과 건전한 경쟁을 통해 더욱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래산업은 큰 책임감을 갖고 고객사와의 신뢰를 위해 반드시 해낸다는 열정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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