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05-04 (목) 12:45:00
MYCRONIC
디스펜싱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 Low-end 설비에서부터 최신 Jet Printer ‘MY700’까지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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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업계 아우르는 디스펜싱 토털솔루션 제공, 글로벌 Top 3위 향해 뛰다    

Jet Printer 전문업체인 MYCRONIC은 이번 전시회에 디스펜서 업체인 AXXON의 인수합병을 통해 전방위적인 디스펜싱 시스템들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대규모의 부스에 다양한 설비들을 진열하였다.
당사는 금번 전시회에 Jet Printer 최신 모델인 ‘MY700’을 글로벌 최초로 발표하였고, 더불어 개량된 SMD Tower도 출품하였다. 아울러 다양한 AXXON 디스펜서들도 동반 전시하였다. 이를 통해서 ‘디스펜싱 토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MYCRONIC의 진면목을 보여주는데 역점을 두었다.
Jet Printer 최신 모델인 ‘MY700’은 기존 모델 대비 생산성이 40% 정도 향상된 양산형 설비이다. 콤팩트한 외형으로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매우 뛰어나다. 솔더 프린팅 버전으로 사용할 때는 프린팅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상당히 높다. 모바일에서부터 전장 업종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2헤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하나의 장비에서 다양한 dot 사이즈를 제공한다. 200㎛ ~ 1,000㎛까지 dot 사이즈를 가변할 수 있어서 생산물종에 따라 적절하게 변경하여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미세 dot 사이즈 구현으로 초소형의 0402mm 부품공정에도 대응한다. MY700의 디스펜싱 버전은 초고속 디스펜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반도체, 모바일 업종의 고객 needs를 충족시키는 초고속 디스펜싱 테크놀로지들이 모두 접목되어 있다.
AXXON의 인수합병을 통해 MYCRONIC은 전체 산업군을 아우를 수 있는 모델군을 구축하였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설비에서부터 고가의 디스펜서까지 모델라인업 다양화를 실현하였다. 올해 전시회는 단순한 탁상형 디스펜서에서부터 고속의 인라인 디스펜서까지 여러 모델들을 출품하였다. 
AXXON를 인수하면서 MYCRONIC은 글로벌 디스펜싱 판매실적 기준 손에 꼽히는 업체로 등극했다. Low-end 업종에서부터 High-end 업종까지 대응하는 폭 넓은 디스펜서를 구축하고 있어서 성장기회가 많아졌다. 향후에는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높은 생산성, 양산형 개념의 Jet Printer ‘MY700’

▶ More capabilities in less factory space
▶ More process steps with less equipment
▶ Handle a wider range of products and components
▶ Less manual operation
▶ Achieve higher real speed and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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