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SMT Paradigm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0-10-30 (토) 11:12:10
LED 전 공정의 생산라인 구축
LG이노텍, 파주 LED공장 준공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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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www.lginnotek.co.kr)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LED사업의 글로벌 핵심기지가 될 파주 LED공장을 준공했다. 파주 LED공장 준공으로 LG이노텍은 에피웨이퍼부터 칩, 패키지, 모듈까지 LED 전 공정의 생산라인을 갖춘 세계 최대 LED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09년 9월 착공에 들어가 총 1조원을 투자해 완공됐다. 이 회사 측은 “파주 LED공장은 향후 투자가 계속 진행되면 2012년까지 4,000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과 5조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허영호 사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글로벌 일등의 자리를 확고히 다져 나가 2015년 매출 10조, 세계 5위의 글로벌 전문부품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 파주 LED공장의 LED 공장동은 초기 핵심공정인 에피그로스(Epi-growh)부터 칩(Chip), 패키지(Package), 모듈(Module)까지 LED 생산 전 공정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LED 칩 생산량은 월18억개에 달한다. 또한, 6인치 대구경 에피웨이퍼 생산라인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수직형 LED칩 생산라인을 구축, LCD TV용 LED 백라이트유닛(BLU) 및 조명용 LED를 생산하는데 최적화됐다.
LG이노텍은 LED 시장에서 2012년 세계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해 미래성장사업인 LED사업에서 글로벌 톱 티어(Tier)로 도약할 방침이다.
한편, LG이노텍은 이번 파주 LED공장 건설 외에도 광주공장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생산라인 확충에 3,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LED를 대표적인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안양에 위치했던 LED연구소 및 LED조명 비즈니스유닛(BU)이 파주공장으로 이전하면서 기획 및 R&D, 생산, 마케팅이 결합됐다. 이에 따라 파주 LED연구소에서 핵심기술을 선행 확보하고 파주공장과 광주공장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LED 에피웨이퍼와 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게 됐다. 이어 파주공장에서 패키지와 BLU 및 조명모듈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에 공급함으로써 LG이노텍은 R&D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LED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LG 관계자는 “최근 LED산업이 글로벌경기 불황으로 인한 TV시장 침체 등으로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디스플레이서치 등 주요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2년경에는 LED시장이 2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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