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09-06 (수) 11:57:27
한화정밀기계㈜
中 중속기 시장 No.1 한화, 수삽/자삽 자동화 솔루션으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다!!!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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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對중국 매출, 수삽자동화 시장 확대에 집중


‘자동화’, ‘협업’, ‘高품질/高생산성’에 관한 중국 로컬업체의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한화정밀기계(주)는 이번 심천전시회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수의 설비들을 진열하였다. 부스 정중앙에 Smart Hybrid Mounter ‘SM485P’, 이형삽입기 ‘SCM1-J’와 한화테크윈의 협동로봇 ‘HCR-5’를 배치하여 SMT라인의 자동화/협업 시스템 구축에 만반의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주었다. 통로변에는 고속기 ‘EXCEN PRO’, 모바일향 EMS 공정의 올인원 솔루션인 ‘DECAN’ 시리즈, 중속기 동급 최강의 SM 시리즈 업버전 모델인 ‘SM PLUS’ 시리즈 등을 진열하여 한 단계 높아진 생산성/품질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SM485P는 SMD 부품 외에도 다양한 삽입 부품, 이형 부품을 빠르고 신뢰성 있게 장착할 수 있고, 680mm의 초슬림형 다기능 이형기인 SCM1 시리즈는 이형부품 장착, Shield Can 장착, 디스펜싱 등 다양한 특수 공정 작업에 최적의 솔루션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중속기 SM 시리즈의 업버전 모델인 ‘SM471 PLUS’, ‘SM481 PLUS’, ‘SM482 PLUS’에 대한 중국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SM PLUS 시리즈 모델들은 모두 생산정도/생산성, 고객 편의성 그리고 장비의 신뢰성이 강화되었다. 생산속도는 10% 이상의 빨라졌고, 반복정밀도는 15% 이상 향상되었다.
한화정밀기계는 역대급의 對중국 매출기록을 예상하고 있다. 중국 SMT경기 활성화 속에서 LED, CCTV, FPCB, 배터리 업종의 판매성장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정밀기계 중국법인은 전반기의 좋은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나가 ‘中 중속기 시장 No.1’ 유지할 계획이다. 중속기 시장 수성과 더불어 ‘고속기 확판, 수삽자동화 시장확대’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뛰어다닐 계획이다. 특히, 중국 수삽자동화 시장에 마케팅 능력을 집중하려고 한다. 탁월한 장착성능, 폭 넓은 부품대응력/부품공급장치 등의 강점을 내세워 수삽/자삽 자동화 니즈가 커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큰 돌풍을 일으켜 볼 생각이다.
시장 트렌드,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마운터 성능개선/AS지원을 발 빠르게 제공해서 현재보다 더욱 넓은 중국 내의 판매 시장 다각화를 점차적으로 이뤄 ‘한화’만의 텃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수삽/자삽/이형부품 실장의 최상의 솔루션

▶ 하이브리드 마운터 ‘SM485P’
 - 구조 : 4 Spindles/1Gantry
 - 대응부품 : 0603~□22mm(H32mm)/Small Fix
                  ~□55mm,L150mm(H32mm)/Large Fix
                  (H42mm Special Order)
 - 장착정도: ±50㎛@±3σ/Chip, ±30㎛@±3σ/IC
 - Force Control head
 - Backlight(Option) and Laser Light 
 - Hight Sensor/PBI(Option)

▶ 소형 다기능 이형기 ‘SCM1-J’
 - 속도 : 2,000CPH
 - 구조 : 1 Gantry x 25 Spindles/Head
 - 폭 680mm의 초슬림형 다기능 이형기
 - 이형부품 대응력 강화
 - 다양한 부품장치 대응
 - 특수 공정 지원(삽입부품, PiP, PoP, 실드캔, 디스펜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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