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10-01 (일) 4:52:05
(주)YK코퍼레이션
강력한 플렉시블성을 자랑하는 ‘YC8’
2017-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목록 크게 작게 인쇄

수삽/자삽에서부터 일반 SMT까지 대응      
높은 장착정도, 특화된 성능으로 확대 中 


(주)YK코퍼레이션은 현재 다기능 멀티마운터인 YC8을 휴대전화용 실드캔 장착, 전장용 히트컨트롤 물종에 꾸준히 납품하고 있다. 해당 업종에서는 각각 정밀한 감압성능과 높은 부품대응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에서는 YC8만이 지니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매력이 무수히 많다고 말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태연 차장은 “수삽/자삽 부품에서부터 일반 SMT 부품까지 핸들링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일반 마운터로 대응하지 못하는 특정 부품과 난삽입재들에 대한 다양한 대응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고 자랑했다.

 

(주)YK코퍼레이션 / 김태연 차장
초정밀도 혹은 난삽입재 생산물종에 특화된 설비임을 내세우는 동시에 인건비절감, 생산품질 향상, 생산수율 개선을 통한 생산성 증대 등의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는 점을 부각시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삽/자삽 공정에 대응하는 YC8 모델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A
YC8은 최대 100mm×100mm 사이즈의 대형 부품, 45mm의 높은 부품까지 대응한다. 감압이 가능한 포스컨트롤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일반 SMT 마운터를 활용했을 때 불량이 발생하는 특정 부품류를 안정적으로 실장/장착한다. 그리고 그리퍼 타입의 노즐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일반 흡입 방식으로 픽업할 수 없는 1kg의 무거운 부품도 안정적으로 핸들링한다.
YC8의 또 하나의 강점은, YAMAHA SMT설비들과 동일한 프로그램/소프트웨어를 채용하고 있어서 기존 고객들의 작업속도를 높일 수 있다. YAMAHA 설비 이용 고객들은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설비의 프로그램체인지, 모델 변경, 신규 모델의 데이터 작성들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YC8은 일반 SMT설비로 작업하기 애매한 부품들이거나 공급형태가 난해한 자재들을 자동화하기에 수월하다.

YC8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A
YC8은 폭넓은 부품대응력을 지닌 상당히 유연성이 강한 설비이다. 30미크론의 장착정밀도로 0402 부품에서부터 Radial 부품까지 대응한다.
다기능 멀티마운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YC8에는 자삽/수삽, 이형부품에 최적화된 옵션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여러 장점 중 랜덤 픽업 구현기능과 자동트레이공급유닛(ATS) 시스템 적용은 YAMAHA에서 크게 내세우는 부분이다.
랜덤 픽업 기능은 벌크 형태의 부품들의 삽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벌크자재의 경우, 일반적으로 벌크 피더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사람이 수작업으로 작업해 왔다. YC8에서는 트레이에 벌크 자재를 뿌려놓기만 하면, 헤드가 부품들을 픽업하여 인식 및 확인하고 해당 위치에 삽입한다.
자동트레이공급유닛은 생산라인의 자재 공급과 관련해서 작업자의 의존도를 낮추게 하는 시스템이다. 하나의 유닛에 동일한 부품의 스틱피더를 15개까지 겹겹이 쌓아 올리고, 공급되는 스틱에 자재가 떨어지면 다음 번의 피더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다.

YC8의 강한 유연성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최근 고객들은 전용설비보다는 생산물종이 변경되더라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강한 설비를 선호하고 있다. 이 관점에서 보면, YAMAHA 설비는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수삽/자삽 공정이외의 일반 SMT 공정에서 보완재로도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YC8을 난삽입재 용도로 구입했다가 해당 물종이 없어지면, 일반 SMT용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
수삽/자삽, 이형기의 가장 큰 맹점은 범용화 설비가 아닌 전용설기 개념이 강하다는 것이다. 최근 관련 설비들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용기 및 커스터마이징되어 공급되고 있다. 업종별, 생산물종별로 들어가는 부품의 형태가 제각각이고, 공급장치도 여기에 맞춰 특화되어야 하는 까닭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삽/자삽에서부터 일반 SMT공정까지의 폭 넓은 대응성능은 고객들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의 수삽/자삽 자동화 설비시장 성장가능성을 어떻게 보는가?

A
해당 시장은 엄청나게 커질 것 같다. 수삽/자삽 자동화 설비는 인건비 절감이외도 생산품질 확보, 생산수율 개선을 통한 생산량 증대라는 확실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들 업종의 자동화 설비전환이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확대일로가 예상된다.
생활가전, 자동차 물종의 수삽/자삽 비중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뺄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 존재해 있다. 전체 사용되고 있는 수삽/자삽 부품 중에서 자동화가 가능한 형태로 전환된 種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아직도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기도 한다.

밝은 시장성만큼 빠른 레드오션 이야기고 나오고 있다.
 
A
틀리지 않은 의견이다. 수삽/자삽, 이형삽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FA업체들도 적극 뛰어들고 있다. 정말 다양한 업체들이 난삽입재 대응 설비 개발에 매진하거나 이미 판매를 개시한 업체도 있다. 수삽자동화 설비 시장도 빠른 시간 내에 레드오션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FA업체들과 마운터 업체들이 바라보는 영역은 서로 달라서 고객 니즈에 따른 시장 양분이 예상된다.
마운터 업체들은 현재 FA업체들과는 조금 다른 영역을 지향하고 있다.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을 구축한 다양한 공정관리 프로그램들을 내세워 기존 수삽/자삽 공정의 일부까지 아우르는 생산공정 무인화 구현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FA업체들은 기존 자삽/수삽기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의 반응을 높이고 있다.

수삽자동화 설비 관련 마스터플랜을 밝혀 달라. 
 
A
YC8은 다양한 옵션들 적용 가능해 여태까지 사람들이 손으로 작업했던 공정이나 SMT로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작업할 수 있는 멀티마운터 설비이다. 이점을 적극 내세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가고 있다.
당사는 휴대전화 관련 수삽공정, 자동차 히터컨트롤 물종에 납품하고 있다. 초정밀도 혹은 난삽입재 생산물종에 특화된 설비임을 내세우는 동시에 인건비절감, 생산품질 향상, 생산수율 개선을 통한 생산성 증대 등의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는 점을 부각시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c)SG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목록 크게 작게 인쇄





100자평 쓰기
     
( Byte)
 
미디어정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온라인문의
SG미디어 | 대표이사 : 강희명 | 사업자등록번호 : 119-10-75482
(08639)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97 | 전화 : 02-808-7411 팩스 : 02-808-7412
Copyright ⓒ SG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