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10-01 (일) 4:55:22
(주)인터켐 코리아
수삽라인의 Smart화를 실현시키는 ‘SmartFAB’
2017-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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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9種의 이형부품 대응      
완성도 높은 자삽기능 구현 가능 

FUJI SMT용 설비 공식 한국대리점인 (주)인터켐코리아가 고객친화적인 FUJI 브랜드인지도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일반 SMT 시장뿐만 아니라 수삽자동화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FUJI 설비 파트너로 등록된 지 불과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았지만, 수삽자동화 설비인 ‘SmartFAB’의 성능을 확인하고자하는 연락이 이어지고 있어서 피곤도 잊은 채 달려가고 있다. 이 회사의 손대석 부장은 “FUJI SmartFAB은 수삽자동화 설비 중 가장 진화된 설비라고 자부한다. 자삽기능의 벤딩, 컷팅, 포밍, 클린칭 기능 등을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다”고 자랑하면서, “설비 판매도 중요하지만, 고객중심의 마케팅과 서비스 지원을 통해 보다 고객친화적인 브랜드로 다가가는게 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주)인터켐 코리아 / 손대석 기술영업 부장
(주)인터켐 코리아가 FUJI SMT용 설비 한국파트너로 움직인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따라서 인터켐 코리아와 FUJI 설비의 인지도를 국내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 부문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SmartFAB의 성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여러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를 거치면서 느꼈던 장점을 말해달라.

A
국내 파워모듈업체, 수삽부품들이 많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테스트를 통해서 FUJI의 수삽자동화 설비인 SmartFAB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FUJI 설비에서 수용할 수 있는 자재의 폭이 상당히 넓다.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한 결과, 타사 설비 20~30% 정도 더 넓은 대응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척 구조의 특화된 노즐 장착도 FUJI 설비만의 특색이다. 하나의 노즐에서 3가지 부품을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형상이 비슷한 여러 가지 種의 부품들을 하나의 척으로 작업할 수 있다.
SmartFAB은 대응할 수 있는 이형부품의 종류가 상당히 넓다. 2대를 연결하여 구성했을 때, 최대 29種의 이형부품을 실장/삽입한다.

자재의 폭이 넓다는 것은 공급장치를 많이 부착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

A
단순하게 공급장치 부착수량를 늘린다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자재들을 많이 공급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FUJI에서는 자재의 많은 공급을 위해 트레이 유닛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트레이 유닛에는 레디얼/엑시얼 테이프 피더, 스틱 피더, 볼 피더 등의 여러 종류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삽 공정 자동화를 위한 처음 단계는, 부품 업체에서 공급하는 패키징 타입에 맞춰 공급장치를 개발하거나 혹은 부품패키지 업체에게 패키징 타입을 변경하도록 요구한다. 후자의 경우, 초대형 업체가 아니면 현실화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사항을 고려해 FUJI에서는 고객의 이형부품에 맞는 맞춤형 트레이 유닛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하는 수삽/이형부품의 형태를 감안하여 최상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공급 방식을 제안하고, 그에 따른 트레이를 지원한다.
트레이 유닛 제공은 FUJI SmartFAB의 높은 여러 경쟁력 중 하나이다. 현재 수삽 고객들의 큰 불만사항은 보편화된 수삽/이형 자동설비가 없다는 점이다. 보편화 설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설비 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자재의 폭이 넓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현재 FUJI 수삽자동화 설비가 그 요구가 가장 부합하다.

보편화된 수삽 자동화 설비가 없다고 말했다. 정확히 어떤 이야기인가?

A
인건비 절감, 생산품질 균일화를 목적으로 수삽 업체들이 자동화 설비를 알아보고 있으며, 실제로 구매하고 있다. 현재 이들 업체들은 자동화 설비로 가능한 특수 부품 몇 種에 한해서만 진행하고 있다.
수삽공정이 많은 생활가전 업종은 일반적으로 생산물종 교체가 자주 이뤄지고 있으며, 물종별 적용되는 수삽 부품의 형태가 모델별/제품별 모두 제각각이다. 자삽부품, SMD와 달리 수삽 부품 대부분은 정형화되지 않았다. 수삽자동화를 위해서는 해당 설비를 부품별 물종별 최적화시키는 작업이 뒤따라야 한다. 결국 특정 수삽부품 전용설비가 되는 셈이다. 

수삽자동화 설비들이 자삽 기능을 넣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
FUJI SmartFAB은 수삽자동화 설비 중 가장 진화된 설비라고 자부한다. 최근 회자되고 있는 자삽기능의 벤딩, 컷팅, 포밍, 클린칭 기능 등을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다. 옵션사항인 클린칭과 컷팅 구현기능을 접목하면 기본 레이얼/엑시얼 부품들을 대응한다.

SmartFAB 설비가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꼽자면...

A
100m×100mm의 큰 부품까지 대응하는 SmartFAB 모델은 모듈형 수삽 자동화에 한정된 설비가 아니다. 수삽부품, SMD, 대형 커넥터류 장착뿐만 아니라 파워모듈 조립 그리고 로봇 유닛장착을 통한 3D MID 실장까지 가능하다.
3D MID 기능은 자동차 전장의 LED 램프 공정에 최적화된 성능이다. 이와 관련한 업체와 현재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인터켐코리아에서 집중하고 있는 시장은 어디인가?

A
당사는 우선, 수삽 공정이 많은 생활가전의 파워모듈 물종에 집중하고 있다. TV의 경우 생산물종별 적용되는 수삽부품의 種이 많다. TV 사이즈가 각각 다른 만큼 PCB 사양도 다르고, 디자인도 각각 다르다. SmartFAB의 우수성이 돋보일 수 있는 영역이라고 판단하고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충전기, 인버터 등의 산업용 기자재 관련한 업체들에게도 적극 제안서를 내밀고 있다.
전자업종 외에도 전장 업체와도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화된 3D 마운팅 성능을 확인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 

향후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새롭게 부상하는 수삽자동화 시장에 적극 대응할 생각이다. 앞선 기술들로 중무장된 FUJI SmartFAB 설비의 장점들을 부각시켜 저변확대를 이루고자 한다. 이를 위한 하나의 조치로 신속한 고객 맞춤형 트레이 제공을 위해 상당부문 국산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켐 코리아가 FUJI SMT용 설비 한국파트너로 움직인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따라서 인터켐 코리아와 FUJI 설비의 인지도를 국내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 부문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고객중심의 마케팅과 서비스 지원을 통해 보다 고객친화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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