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7-11-03 (금) 11:55:49
SAKI Corp.
M2M, 스마트팩토리 지향, SAKI의 진면목 보여준다!!!
2017-11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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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코리아는 제3세대 3D AOI 출시가 임박했으며, 환골탈태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설비일 것이라고 자랑했다. 특히, M2M, 스마트팩토리를 구현에 있어서 중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중무장하였다고 소개하면서, Industry 4.0 시대를 준비하는 SAKI 모든 노력의 산물들이 집대성된 설비라고 설명하였다. 모바일, 통신, 전장 업종을 중심으로 조금씩 영역을 키워나가고 있는 SAKI코리아는 제3세대 모델로 한 단계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SAKI코리아의 김규섭 지사장은 “생산라인 무인화, 전자동화 실현을 감안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어 있다”면서, “M2M, 스마트팩토리를 지향하는 SAKI 검사기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3세대 3D AOI 출시 임박      
한 단계 높은 하드웨어, 강력한 소프트웨어 탑재

SAKI Corp. / 김규섭 한국지사장(左), 민병국 과장(中), 오일선 대리(右)
제3세대 모델은 M2M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앞당길 수 있는 검사기이다. 신규 모델을 통해 SAKI가 M2M, 스마트팩토리를 최선봉에서 이끌 수 있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기본적으로 M2M 지향하는 설비로, 궁극적으로 생산라인 무인화 실현을 위해 탄생되었다.

2017년 3D AOI 분위기는 어떠한가?

A
SAKI코리아의 올해 납품건을 종합해 보면, 2D AOI와 3D AOI 판매비중이 50:50 수준이었다. 지난해보다 3D AOI 요청이 확실히 늘어났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3D 검사기 활용이 필수적인 모바일, 전장, 통신보드 등에서 꾸준하게 찾았다.
검사기 자체 시장은 확실히 3D AOI가 주도하고 있다. 공정개선을 통한 고부가 물량 확보와 더불어 인건비 절감을 위한 교체수요도 있었다. 특히, 라인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 느낌을 받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을 사용하던 고객들이 In-Line 비전 검사기를 이용하여 원격관리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서 인건비를 절감하는 콘셉트의 투자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 향후 트렌드를 감안하여 3D AOI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특이 사항은 3D AOI 시장이 2D 검사기처럼 구분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고가형 시장과 저가형 시장으로 나뉘어졌다. 고객의 요구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

올해 3D AOI 시장이 급성장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검사기 문의에서부터 실제 판매까지 3D AOI가 주를 이뤘다. 개인적으로, 고객들이 생산라인에서 3D 검사기를 돌려봄으로써 안정성, 신뢰성을 확인했던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검사기 업체들이 2~3년의 초기 버전에 대한 안정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이로 인해 3D 검사기가 오히려 가성불량이 적고, 품질향상에 기여한다는 엔지니어들이 판단이 큰 이유인 것 같다. 이전에는 3D AOI 투입을 시기상조라고 여기는 인식이 많았는데, 이제는 검증단계를 거치고 본격 구매하고 있는 것 같다. 추가적으로, 소형 통신용 칩이 장착되는 5G 네트워크, 전장 업종에서의 들뜸 검사 목적의 3D AOI 수요도 시장 급성장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한국 임가공 업체들이 많이 진출한 베트남 지역에서의 성과는 어떠한가?

A
순수 국내 납품물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베트남 건으로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 2D AOI 요구도 꾸준하게 나오고 있지만, 올해는 3D AOI가 약간 높은 편이다.
한편, 베트남 고객들의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SAKI코리아에서는 한국대리점인 제이에스테크와 협력하여 베트남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베트남 지역에 있는 많은 고객들을 전담하는 한국 매니저를 채용하였고, 현지 서비스 엔지니어를 확보하여 서비스 대응력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베트남 진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업력을 강화하여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3D AOI 향후 시장으로 점치는 업종이 있는가?

A
백색 가전이 향후에 크게 성장할 것 같다. 최근 백색 가전들은 IoT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통신 칩이 장착되어야 하고, 이와 관련한 3D AOI 수요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최근 AI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해당 시장이 형성된다면 IoT 기반 가전제품 수요는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 소비시장의 확산에 따른 3D AOI 특수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연말경에 차세대 3D AOI 검사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계획대로 볼 수 있는가?

A
SAKI에서는 11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제3세대 모델을 선보이고, 공식 판매는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3세대 모델은 현재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설계되었다. 말 그대로 환골탈태한 3D AOI이다.
M2M,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중무장하였다. 한 단계 높은 내구성/정밀성을 구현하기 위해 초정밀 겐트리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반도체 급의 하드웨어에 강력한 소프트웨어들을 탑재하여 무인화, 자동화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

A

제3세대 모델은 M2M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앞당길 수 있는 검사기이다. 신규 모델을 통해 SAKI가 M2M, 스마트팩토리를 최선봉에서 이끌 수 있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기본적으로 M2M 지향하는 설비로, 궁극적으로 생산라인 무인화 실현을 위해 탄생되었다.
진일보시킨 하드웨어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강력한 여러 소프트웨어를 얹었다. 더불어 주변설비와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생산라인 자동화를 실현하는 솔루션들도 탑재되어 있다. 최신 모델은 M2M 라인에 가장 최적합한 하드웨어로 고속 마운터와 완벽하게 호흡할 수 있는 수준의 내구성과 정밀도를 가지고 있다.
제3세대 모델은 업종별, 물종별로 최적화된 성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레졸루션 가변 구조로 설계되었다. 최고 사양의 레졸루션은 0201 부품 검사가 가능하다. 아울러, 3D AOI에서 지적되고 있는 난반사 문제도 상당 수준에서 해소하는 솔루션도 적용하였다. 또한, 검사기 사용의 편의성도 상당부분 강력해졌다.

향후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SAKI는 오래전부터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제3세대 3D AOI 출시하게 되었다. 전자산업계가 스마트팩토리를 향해 열심히 진일보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SAKI도 확실한 지향점도 두고 움직여 왔다.
앞선 시대를 향하는 SAKI는 한국 고객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체화에 큰 도움일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생산라인 무인화에 기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파트너社로 자리매김하여 고객들과 동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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