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Focus On Business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8-10-03 (수) 4:24:25
STS(주)
수준 높은 ‘자동화 솔루션’, 현장에서 갈고 닦았다.
2018-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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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Total Solution를 내세우고 있는 STS(주) ‘공정자동화 토털솔루션 제공’ 기치를 내세우고 고유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마운터 C/S 전문업체로 출반한 업체이지만 다년간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기술들을 토대로 심도 깊은 자동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한 사례가 결코 적지 않다. 철저한 현장 중심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고, 설계에서부터 최종 AS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강점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STS(주)의 남충환 대표는 “생산무인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크게는 전체 생산라인에서부터 작게는 단편적인 자동화설비 투입까지 다양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면서 “당사는 공정자동화 추세에 맞는 진정한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 수준을 뛰어 넘는 앞선 기술력과 솔루션 구축에 집중하여 해당 사업부를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동화 공정 설계에서부터 AS까지 자체 대응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강점’


 

STS(주)  / 남충환 대표
STS는 공정자동화 추세에 맞는 진정한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 수준을 뛰어 넘는 앞선 기술력과 솔루션 구축에 집중하여 해당 사업부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STS에서 생산하고 있는 주요 생산제품들을 말해 달라.

A
2001년에 설립한 당사는 SMT 주변 장비와 고객 주문형 SMD 설비를 꾸준하게 개발 및 제조해 공급하고 있다. 2009년 국내 최초의 전동식 피더 개발을 시작으로, 2013년 세계 최초의 Smart Feeder 및 특수 피더(Label, Sheet, SLM) 개발, 2014년 세계 최초의 Multi Stack Tray와 라벨 부착기를 발표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연구 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2015년 잉크젯 마킹 설비와 다기능 라벨부착기, 2016년 레이저 마킹기, 반전기 일체형 그리고 2017년에 다기능 부품조립기, Panel 불량마킹기를 선보였다.

올해 초반의 한국전시회에 레이저 마킹기와 라벨 부착기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설비들을 설명해 달라.

A
콤팩트한 700mm 외형의 레이저 마킹기는 Fiber/Green/UV를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Fiber 레이저를 장착할 경우 10만 시간의 긴 수명을 자랑한다. 300mm × 300mm의 광각렌즈를 채용하였고, PCB 반전 기능을 내장하여 양면 마킹 및 스캔이 가능하다. 컨베이어 폭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사용의 편의성이 우수한 마킹기이다.
잉크젯 마킹기는 Labinger/Domino 제품을 선택적으로 탑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어떠한 인쇄 형태의 각도, 사선인쇄 등 모든 인쇄 방법을 모두 지원하며 Vision을 탑재하여 좌표 보정 및 역투입을 방지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인쇄된 라벨지를 피더를 통해 분리하고, Pick & Place Head를 통하여 원하는 위치에 자동 부착하는 라벨 마킹기는 2D, 1D, OCR Scanner 인식이 가능하고, 최대 3개의 피더를 장착할 수 있어서 3종 라벨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마킹기, 라벨부착기 시장은 레드오션인 영역이다. 설비 차별성이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 부문을 강조하고 있는가?
 
A

‘철저한 고객向 설비’라는 점이 큰 차별성이다. 당사에서 개발한 설비 및 시스템 대부분은 고객의 요청에 의해 탄생했다. 당연하게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마킹기 및 라벨부착기 역시 개발단계에서부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기능과 성능을 감안하여 설계하였다.
레이저 마킹기에 대한 고객의 불만 사항은 커다란 외형사이즈였다. 마킹 작업이 비교적 단순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설비를 추가할 때 마다 늘어나는 면적은 생산현장의 불만사항이었다. 그래서 당사는 콤팩트한 외형에 초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Optical Fiber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였고, 현실화시켰다. 라벨 부착기의 경우에는 작업오류가 적고 작업자의 손이 덜 가기를 바라는 현장의 요구가 컸었다. 이를 수용하는 기능과 사용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였다. 현장 중심의 설비와 더불어 이들 설비들의 MES 시스템 구축을 당사 자체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의 차별성도 꼽을 수 있다.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들었다. 다른 업체와의 다른 부분은 무엇인가?

A
제4차산업혁명인 Industry 4.0을 향한 제조업체들의 발이 빨라지고 있다. 생산자동화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색을 덧칠하고 있지만 실제 생산현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색깔을 칠해서 완성해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당사는 생산무인화와 관련한 고객들의 고민을 풀어줄 수 역량을 구비하고 있다. 당사의 자동화 사업부는 15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팀원들이 내공 깊은 경력자로 이뤄져 있어서 자동화 공정 관련 설계에서부터 조립, 납품 그리고 AS 지원까지 모든 부분을 외주 없이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생산자동화에 필수적인 MES 관련 시스템 구축대응도 가능하다.
STS는 마운터 C/S전문업체로 시작했다. 생산현장의 아픔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 및 기술력은 누구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 다른 자동화 제공업체와는 출발 위치가 다르고 보유하고 있는 자동화 솔루션 기술 depth가 차이난다.
‘판매한 제품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점도 당사의 장점 중 하나이다. 전국적으로 촘촘하게 구축된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다. STS만의 장점들이 점차적으로 부각되면서 여러 업체들로부터 공정 및 라인자동화 프로젝트 요청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형태로 ‘자동화 솔루션 제공’을 제공하고 있는가?

A
최근 SMD 업종에서의 자동화 구축 노력이 많이 나오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상승으로 인해 발생 가능하는 비용부담을 해소하려는 목적에서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를 요구하고 있다. 단품의 자동화설비를 필요로 하는 고객도 있고, 특정 공정의 자동화 라인구성을 원하는 고객도 존재하고 있다. 더 나아가 수작업에 의존하는 전체 공정의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요청하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당사는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대응하고 있다. 단품에서부터 전체 공정라인까지 모든 부문에서 자동화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구현한 자동화 성공사례를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

A
다양한 공정에서 자동화 설비 및 시스템을 구현해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대략 4가지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싶다.
먼저, 생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동화 성능의 전용 피더를 제공하였다. 교체주기가 짧은 MLCC공정의 고객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탄창 구조로 설계하여 자동으로 공급하는 MCC용 벌크 피더를 납품하였다.
더불어, 백색가전 업종에서 특수한 구조의 Heat Sink를 자동으로 부착하고, 이를 검사하는 설비까지도 제작해 공급했다. 지난해 개발을 완성해 올해 초에 납품해 해외공장에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 진일보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인 성능을 발표해 시장을 확대시킬 생각이다.
또한, 인건비 절감을 실현하는 카메라 모듈공급 Tray, 반도체 패키지 Bad Marking 설비를 납품하기도 했다.

자동화 전환을 위해 국내 업체들이 STS를 찾는 이유가 궁금하다.

A
아무래도 당사가 SMD 공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SMD 공정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라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한 덕분에 자동화 공정 전환에 필요한 설비 및 시스템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최근 생산공정에서는 인건비 절감이 이슈이다. 쉬운 공정들은 이미 자동화가 구축되어 있다. 현재는 어렵고 까다로운 공정들만 남아 있다. SMD 공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없다. 생산현장에서 이 같은 사실들을 잘 알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당사에 손을 내미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귀사에서는 ‘높은 고객만족도 구현’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밝혀 달라.

A

STS는 태생이 남다르다. 마운터 C/S전문업체로 출발했다. C/S는 실제 현장 작업자에게 자사의 설비와 기술력을 어필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 중 하나이다. 사실, C/S 엔지니어들은 현장에서 좋은 소리보다는 설비에 대한 불편/불만을 더 많이 듣는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친절하고 공손하게 응대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랫동안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고객만족 성취는 어렵지 않다. C/S 엔지니어의 사소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경우를 자주 봤다. 그래서 당사는 C/S 직원의 기술지원 제고와 더불어 고객대응을 동시에 중요시 여기고 있다. 복장에서부터 고객 응대요령까지 전반적인 사항이 적힌 세밀한 지침서를 만들어 수시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모든 직원들이 회사방침을 잘 따라주어서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의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생산무인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대세가 되었다. 생산라인의 자동화 구축이 필요한 시기이다. 크게는 제4차산업혁명, Smart Factory 구현을 위해 준비해야 하고, 작게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요소 공정의 자동화 전환이 필요하다. 공정 자동화가 크나큰 경쟁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STS는 공정자동화 추세에 맞는 진정한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 수준을 뛰어 넘는 앞선 기술력과 솔루션 구축에 집중하여 해당 사업부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SMD 업종으로 한정을 두지 않고 다양한 업종으로 시각을 넓혀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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