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솔루션 적시적소에 제공, 고객 성장에 기여 

제4차산업혁명의 진정한 파트너社를 꿈꾸는 YAMAHA는 올해도 역시 ‘IoT/M2M 기반 통합관리솔루션’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동시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칩마운터, 새롭게 출시한 스크린프린터 및 SMD스토리타워 등의 특장점을 자랑했다.
‘Z:TA-R(YSM40R)’은 동종 업계 최강의 생산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콤팩트한 외형이면서 200,000CPH를 구현하는 이 모델은 현재 높은 생산성이 부각되어 고객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95,000CPH의 Z:LEX(YSM20R)은 다양한 부품을 빠르게 실장하는 설비이다. 범용성, 실생산성, 유연성이 매우 뛰어난 설비이다. 12mm×12mm까지 인식하는 넓은 칩 시야각을 구축하고 있어서 □형 소형칩과 소수의 작은 BGA, CSP가 장착되는 물종에서 장작속도 저하의 원인인 부품 인식에 따른 시간지연을 해소한다.
YAMAHA에서는 생산성 및 자동화 측면이 강화된 ‘YSP10’을 새롭게 발표했다. 신규 스크린프린터의 큰 장점은 빠른 사이클 타임이다. 클리닝 시간을 포함한 프린팅 택타임이 12초이다. 클리닝과 기판 로딩을 동시에 실행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적용, 프린팅 시간을 대폭 단축하였다. 아울러 2단 스텐실 적재가 가능하며, 이들 스텐실을 전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한 SMD스토리지 타워인 ‘YST15’는 최대 15종, 최대 1,500개의 릴을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다. 하나의 배치에서 최대 36개의 릴을 자동 로딩/언로딩할 수 있다. 자재 관리자의 작업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설비이다. 설비 내의 장착된 광학센서는 부품 릴을 전자동으로 인식하고, 자동정렬해 보관한다. 또한 습도 관리 기능이 있어서 최적의 조건으로 부품을 보관한다. YST15와 AGV(Automatic Guided Vehicle)의 연동 시스템은 자재 공급 지연으로 인한 작업의 부하를 크게 줄이고 생산 중단을 예방할 수 있다. YAMAHA의 ‘IoT/M2M 기반 통합관리솔루션’은 M2M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고, 더 나아가 생산현장과 본사를 IoT 기반으로 연결하여 생산라인에서 최상의 상태로 YAMAHA 설비들을 운영해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생산성을 꾸준하게 달성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을 전방위로 확대해 보다 높은 고객만족도를 구현할 방침이다. YK코퍼레이션은 진일보하는 YAMAHA 솔루션을 적시적소에 제공하여 고객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