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9-08-03 (토) 1:27:58
신명기전
웨이브의 ‘브랜드 명성’, 셀렉티브에서도 쌓는다!
2019-08  정리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목록 크게 작게 인쇄

싱글/멀티, 인라인 타입의 라인업 구축            
최적화된 솔더링 솔루션 제공에 중점

신명기전이 탄탄한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라인업을 구축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싱글 타입, 멀티 타입, 인라인 타입의 셀렉티브 모델군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 고객들의 실정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 및 지원에 집중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이 철저한 고객지향적 설비라는 점을 들면서 성공 가능성을 높고 보고 있다. 신명기전의 어재우 전무는 “국내 전장업종에 납품함으로써 설비의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받았다”면서, “당사는 사업초기부터 고객들이 ‘사용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 진일보한 솔더링 성능, 체계적인 고수준의 CS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 웨이브 머신 시장에서의 높은 브랜드 명성을, 셀렉티브 시장에서도 쌓아 올릴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신명기전 / 어재우 전무
수준 높은 신명기전의 솔더링 기술력을 제공하여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셀렉티브 시장에서도 현재 웨이브 시장의 유지하고 있는 ‘신명기전’의 높은 브랜드 명성을 차지할 생각이다.

귀사에서 느끼는 올해 국내 셀렉티브 시장은 어떠한가?

A 전자 업종의 일반 PCB에서는 셀렉티브의 수요가 그리 많지 않다. 셀렉티브 머신은 전장 업종 중심으로 퍼져 있다. 특정 영역 납땜이 필요한 전장용 물종을 생산하는 업체 대부분들은 셀렉티브 머신을 구비하여 사용하고 있다. 자금 여력이 있는 대기업 및 중견 업체들은 생산물종에 따라 선별적으로 셀렉티브 머신을 인라인화하여 생산 캐파 등의 라인밸런스를 맞춰 이용하고 있다. 초기투자비용에 부담이 느낀 그 외의 하청업체들은 반자동 셀렉티브, 중고 웨이브 솔더링 머신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업체들도 있다.
국내 셀렉티브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대대적인 확대를 전망하기 어렵다. 하지만 성장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완성차의 최첨단화에 따른 포인트 솔더링 영역 증대로 해당 설비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본다. 더불어 생산품질 개선전략의 일환으로 사람의 손을 배제하는 자동화 공정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니즈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시장은 ‘경제적인 가격대의 생산성’의 셀렉티브 머신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셀렉티브 머신의 웨이브 솔더링 시장 대체 가능성은 있는가?

A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은 독특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웨이브 솔더링 수요가 셀렉티브로 전이되어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생산제품의 단순 복잡화에 따라 국부적인 포인트 솔더링이 필요해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이 선택되는 것이지, 기존 웨이브 솔더링 공정이 부적합 혹은 불합리해서 대체 설비로 선정되는 것이 아니다.
전자기기의 지능화 및 최첨단화는 적용 PCB의 소형화, 슬림화, 고집적화를 초래하고 있다. 전자산업 발전으로 새로운 솔더링 공정이 필요해지고 있고,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솔더링 장비의 용도가 세분화되고 있다. 웨이브 솔더링 시장과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시장은 각자의 영역을 형성할 것이라고 본다.

셀렉티브 머신의 확산이 느리게 진행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순수 국내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시장규모는 크지 않다. 주요 사용처와 적용 생산물종이 정해져 있다. 한정된 업종에서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판매대수 기준으로 보면, 웨이브 시장의 절반 수준도 되지 않는다. 지금 사용하고 있거나 적용 가능한 업체는 전장 업종의 원청사, 1차협력사, 일부 2차협력사가 전부이다. 생산물동량이 많은 생활가전 및 모바일 업종으로 확산된다면 급속도로 커지겠지만, 실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현재의 품질생산수준에 만족을 느낀 2개 업종에서는 양산성에 기여하는 플로우 구조의 솔더링 방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셀렉티브 설비의 높은 가격대, 낮은 유연성 등으로 대량 생산라인에서 대중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신명기전의 셀렉티브 머신들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지난해 당사는 멀티 노즐 타입의 ‘SMS-R200’과 싱글 노즐 타입의 ‘SMS-R100’을 선보였다.
멀티 셀렉티브는 일반 싱글 로봇 셀렉티브의 낮은 생산성을 극복하는 설비로, 멀티-웨이브 딥핑 방식을 응용한 노즐을 장착하였다. 생산물종 및 생산량에 따라 싱글 노즐과 딥핑 노즐을 단일 혹은 동시 장착이 가능하고, 듀얼 포트 구조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동시다발적인 포인트 솔더링을 지원해 생산사이클 타임 절감에 따른 생산성 극대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전장 업종의 특정 물종에 특화된 설비로, 관련 업체에 납품 일정이 잡혀 있다.
싱글 노즐 셀렉티브 머신의 기본 구조는 다른 동종 설비들과 비슷하지만, 당사만의 고객맞춤형 기술 및 공정지원력을 가미해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당사는 올해 In-Line 타입의 설비를 발표하면서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라인업을 완벽하게 구축하였다. 포인트 솔더링 공정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지원하여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려고 한다.

웨이브 기반 특주 타입 설비 납품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솔더링 머신인가?

A 웨이브 공법에 기반을 둔 특주 타입의 웨이브 솔더링 머신을 대기업군에 납품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웨이브 솔더링 머신의 ‘생산성’과 셀렉티브 머신의 ‘납땜성’이라는 장점만을 골라서 제작한 설비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본 구조는 웨이브 설비에서 블로워 높이를 컨트롤해서 솔더링하는 설비이다. 설비 내의 블로워를 정밀하고 세밀하게 제어하여 납조의 납을 특정 높이까지 일정하게 올리고, 그 높이를 유지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웨이브 솔더링 원천기술과 셀렉티브 기술의 특장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구현 가능하다.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과 약간은 다른 영역으로 신명기전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향후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지난해 출시한 셀렉티브 머신에 대한 성능 및 안정성을 주요 전장업체들과 대기업 전자업체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대형 업체들이 만족을 표하는 설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라인업을 구축한 것도 확판 전략의 일환이다. 셀렉티브 머신은 철저하게 고객지향적 설비이다. 생산물종, 라인특성, 적용 범주 등에 따라 적용되는 솔루션들이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다. 수준 높은 신명기전의 솔더링 기술력을 제공하여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셀렉티브 시장에서도 현재 웨이브 시장의 유지하고 있는 ‘신명기전’의 높은 브랜드 명성을 차지할 생각이다. 

[저작권자(c)SG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목록 크게 작게 인쇄





100자평 쓰기
     
( Byte)
 
미디어정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온라인문의
SG미디어 | 대표이사 : 강희명 | 사업자등록번호 : 119-10-75482
(08639)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97 | 전화 : 02-808-7411 팩스 : 02-808-7412
Copyright ⓒ SG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