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9-10-03 (목) 12:27:23
STS(주)
‘SMT후공정 자동화 토털솔루션’ 목표 향해 뛰기 시작한 ‘STS’
2019-10  정리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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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W 수삽부품 자동삽입기 한국총판 계약                 
계약서 잉크 마르기전 납품실적 올려   


CTW의 수삽자동화 설비 한국총판계약을 맺은 STS(주)가 ‘SMT후공정 자동화 토털솔루션 제공’이라는 목표에 한 발 다가가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자동화 솔루션 지원을 수삽 공정에 국한을 두지 않고 출하 공정까지 시야를 넓혀서 접근하고 있다. STS(주)의 남충환 대표는 인터뷰 내내 ‘고객의 VOC를 담은 최상의 솔루션 공급’을 가장 자주 언급했다. 철저한 고객중심의 설비 공급 및 서비스지원을 강조하는 평소의 소신을 엿볼 수 있었다. 수삽자동화 사업과 관련해 남충환 대표는 “경제적인 가격대이면서 최적의 자재공급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중소형 고객들이 많이 있다. 해당 고객들의 고객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다양한 수공정 자동화 노하우 축척을 통해 수삽, 로봇을 활용한 SMT후공정 자동화 토털솔루션 목표에 다가갈 계획이다”고 큰 그림을 소개했다.
 

 

STS(주) / 남충환 대표
수삽자동화 설비 판매를 서서히 늘려나가면서 수삽자동화 솔루션에서 확실한 기반을 구축해 나아갈 생각이다. 특히, 고객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VOC 반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CTW 공식대리점 계약은 언제 맺었는가?

A
올해 2월경에 CTW 수삽부품 자동삽입기 한국공식대리점 계약서를 작성했고, 최근 국내 고객에게 납품하기도 했다.
CTW는 중국 이형부품삽입기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신흥 강자이다. 안정적인 설비 성능과 폭 넓은 피더공급 대응능력을 내세워 확실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높은 고객만족도의 CTW 수삽자동화 설비에다가 STS의 자체적인 피더 제작 / 대응 능력 그리고 CS지원을 접목시키면 한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판단해 한국총판 관계를 맺었다. 수삽 공정에는 비정형화된 자재가 많지만 정형화된 종(種)들도 존재하는데, CTW의 A-Mi 1.5 시리즈는 정형화된 수삽 자재의 자동화에 맞춤형 설비이다.
한편, 당사는 CTW 수삽부품 자동삽입기 본격 공급을 통해 당사의 ‘SMT후공정 무인화/자동화 토털솔루션 제공’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귀사에서 말하는 ‘SMT후공정 자동화 토털솔루션 제공’은 어느 수준을 말하는가?

A
전체 생산공정 관점에 보면, 자동화로 전환되어야 하는 공정이 남아 있다. 하나의 전자기기는 SMT의 전공정, 자삽/수삽의 후공정, 조립 및 검사·포장의 출하공정을 거친 후에 세상에 나온다. 자동화가 완성된 앞단의 SMT 공정 이후의 후속 공정에서는 자동화 구축 비중이 높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작업자 손 최소화’를 바라는 원청업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SMT후공정의 자동화가 미래지향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SMT후공정 자동화 구축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비정형화된 수작업 공정이 대부분이면서 업체별로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극복하는 것이다.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의 폭 넓은 대응 기술력 및 노하우가 핵심이다. SMT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STS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면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고 여기고 자동화 토털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삽/수삽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출하공정의 무인화에도 초점을 둔 ‘SMT후공정 자동화 토털솔루션’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자삽/수삽기, 로봇, 다양한 FA 시스템을 활용하여 생산라인 효율성 극대화 제공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수삽 자동화 비즈니스에서 풍부한 공정 경험이 큰 경쟁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부문에서 우려를 나타내는 시선이 있다.
 
A

자삽/수삽 공정만을 한정지어서 본다면 맞는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SMT 전체 공정이라는 넓은 시야로 접근하고 있는 당사 입장에서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년간의 생산 현장 경험을 통해 고객사들의 자동화 구축 기본 방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삽/수삽 공정 관련 기술력도 일정 수준까지 축척했다. 수공정 자동화 전환의 기본 원리가 SMT공정과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극복해 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수삽자동화 설비의 공급장치대응력도 중요시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는 대책을 말해 달라.

A
중저가의 수삽 삽입기 성능은 대동소이하다. 그래서 자동화 설비제공업체의 공급장치 대응능력 뿐만 아니라 사후기술지원의 연속성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부문에서도 STS는 만반의 준비를 갖춘 업체이다.
CTW에서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공급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수삽 자재를 대응하는 Tape Feeder, Tray Feeder, Bulk Feeder, Stick Feeder들을 공급하고 있다. CTW에서 공급하는 제품 이외의 피더가 필요할 경우에는 STS가 직접 나선다. 당사는 다양한 특수 Feeder를 설계 및 공급했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일례로, 커넥터 및 이종(異種)의 이형부품이 혼재된 전장 업종에서 Multi Stack Stick Feeder를 자제 개발해 공급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후기술지원 측면에서는 STS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 있다. 다년간의 경험자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신속한 고객응대를 구현하고 있다.

A-Mi 1.5 시리즈의 특장점을 설명해 달라.


 A-Mi 1.5 시리즈는 합리적인 설비투자비용으로 최상의 생산효율 및 품질향상을 제공한다. 또한 인건비를 절검하여 기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준다.
A-Mi 1.5 시리즈는 ▶ 독립적인 피더 구조로 고객 요구에 대한 유연한 대응 및 손쉬운 교환 ▶ 헤드의 분산 설계 / 3면을 이용한 부품 공급방식으로 공간효율성 향상 ▶ 전면 Vision Camera를 이용한 부품 동시흡착 / 동시인식 및 Pin offset, 휨 체크 ▶ 견고한 PCB 고정, Vision에 의한 PCB 위치 보정으로 고정밀도 구현 ▶ 신속한 Job-change, 고속 삽입 및 다양한 부품 대응 ▶ 수삽 부품 종수(種數)에 따라 2 / 4 / 6 / 9 Head 설비의 선택적 구성이 가능하여 저비용 고효율화 실현 ▶ 고객 요구에 따른 신속한 맞춤형 대응 등이 특징이다.

향후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SMT 후공정자동화라는 시대적인 흐름이 서서히 거세지고 있다. 당사는 ‘SMT 후공정 무인화·자동화 토털솔루션 제공’이라는 최종목표를 설정하고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자삽/수삽기, 로봇, FA 시스템을 활용한 비정형화된 부품 및 자재의 자동화 솔루션 기술개발을 진일보 시키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앞선 고객들에게 지근거리에서 최상의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STS는 자동화솔루션 노하우를 서서히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고객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VOC 반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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