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9-10-03 (목) 12:35:46
한주오토시스템즈(주)
전장/가전의 수삽 공정은 ‘JUKI’가 책임지다!!!
2019-10  글 : 박성호 기자 / reporter@sg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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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증대의 ‘JM-100’, 인기조짐    
최적 및 최상의 수삽 공정 자동화 솔루션 공급 中    
 


한국시장에서 올해도 JUKI의 수삽 마운터는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공식대리점인 한주오토시스템즈(주)는 전장 및 정밀기기 업종에서 큰 변화 없이 수요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향후 수삽 마운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대기업 중심에서 1차협력사, 중견 업체로 확장되기 시작했으며, 특정 수삽 자재에 대한 공정 규격화 조짐도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의 조성문 대표는 “여러 장애물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수삽 공정 자동화가 필요한 업체들에게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대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공급업체 선택이 중요하다. 글로벌 톱 수준의 JUKI社의 수삽 공정 기술력과 다년간의 노하우로 다져진 한주에서 고객이 답을 찾기 쉬울 것”이라고 자랑했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 / 조성문 대표
고도의 기술력이 녹아 있는 JUKI의 공장자동화 솔루션들을 한국 고객들이 어려움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한주오토시스템즈(주)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수공정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고객들이 최상의 효과를 누리고, 이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요즘 수삽 실장기에 대한 임가공 업체들의 분위기를 전해 달라.

A
수삽용 마운터는 틈새시장이다. 수삽 라인 자동화에 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서 대응 설비의 수요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러나 수공정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수삽 마운터는 누구나 쉽게 투자하는 시장이 아니다. 수삽 부품의 미 규격화로 설비투자대비 임율(賃率)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산물량이 답보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설비투자 여력이 있는 고정물량을 확보한 1차 벤더, 자사 브랜드를 생산하는 중견 업체들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
향후 성장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근래에 들어 고객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이전의 ‘보여주기식’ 일회성 투자가 아니라 실제 ‘효율 극대화’를 위한 필요성 투자가 늘어났다. 향후 자재 공급장치 규격화가 이뤄진다면, 중견 이하의 업체들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한주에서는 수삽 라인 프로세스 개념에서 접근하고 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A
수삽용 마운터 시장의 특성 중 하나가 로컬 업체들이 강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공급장치 대응력 측면에서 로컬 업체를 따라 갈 수 없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로컬업체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이다.
당사는 높은 수준의 JUKI社 무인화·자동화 솔루션에서 로컬 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았고 이를 적극 내세우고 있다. 전체 수삽 라인 관점에서 접근해 자동화에 필요한 최상 최적의 솔루션들을 제공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삽 공정에서 생산성 증대와 인건비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다. 수삽용 마운터뿐만 아니라 로봇시스템과 다양한 자동화 설비들을 포함한 고객맞춤형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다.

부품공급장치 대응력을 언급했다. 귀사에서는 이와 관련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A

기본적으로 안정성 높은 JUKI의 공급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신속한 고객 맞춤형 제품이 필요할 때, 경우에 따라 부품공급장지와 노즐을 국산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한국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JUKI 본사와 협의해 진행하고 있다. 최상의 공급장치 개발/공급 및 대응력은 다양한 품종 및 업종에 대한 노하우에서부터 나온다. 글로벌 수삽 마운터 시장에서 톱클래스를 차지하는 JUKI社의 기술력과 다년간 현장에서 다져온 한주오토시스템즈의 노하우가 결합되어 제공된 수자재 공급장치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오랫동안 전장 업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비결 중 하나이다.

JUKI 수삽용 마운터의 가장 큰 차별성을 꼽아 달라.

A
안정되고 신뢰성 높은 ‘부품인식기술’을 꼽을 수 있다. 비전 카메라 기반의 경쟁 설비들과 달리 JUKI 설비들에는 레이저 기술을 적용되어 있다. 장착된 레이저 유닛이 부품의 몸체와 Lead Pin 부분을 인식하고 센터링한다. 부품의 Lead Pin 부분을 직접 인식하여 실제 리드의 모습을 정확하게 형상화하기 때문에 생산품질 향상과 장착불량률 최소화를 실현한다. 여기에 삽입 홀 사이즈도 인식하는 기술이 병행되어 최강의 성능을 발휘한다. JUKI에서는 리드의 끝과 홀의 사이즈가 차이가 있을 경우, 리드를 벌리거나 오므리는 등의 보정하여 삽입하는 기능도 있다. 레이저 기반의 부품인식이 JUKI만의 특화된 기술이지만, 다양한 고객의 요청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전 방식의 모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JUKI 본사에서는 공급장치 활용성 극대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공급장치 콤팩트화·경량화와 더불어 하나의 공급장치로 여러 종(種)의 자재를 삽입할 수 있는 호환 가변형 제품을 개발하였다. 신규 제품을 통해 고객들은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생산성 증대라는 확실한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력 설비인 ‘JM-100’모델의 특장점을 설명해 달라.

A
JUKI社에서는 여러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JM-100’ 모델을 발표했다. 고객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되어 탄생된 탓에 생산현장에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JM-100 모델은 어떠한 품종에서도 최상의 생산성 구현을 한다. 장착되는 노즐의 수를 8개로 확대시켰다. 그리고 생산성 향상과 장착률 극대화를 위해 부품 흡착에 소요되는 숨어 있던 loss time을 잡는 구조로 설계됐다. 수삽용 마운터 최초로 부품의 높이에 따라 헤드가 가변한다. 기존 설비들과 달리 신규 모델은 실장부품의 높이에 따라 헤드의 높이가 16mm, 20mm, 25mm, 30mm로 자동 이동하여 삽입 작업을 수행한다. 가변적인 헤드 높이는 이전 모델 대비 훨씬 빠른 생산성을 제공하는데, 본사의 자료에 따르면 흡착시 점당 0.6초, grip은 점당 0.8초로 실장한다.
JM-100 모델의 또 다른 차별점은 클린칭 기능 적용이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하부의 백업테이블에 클린칭 유닛을 부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부품의 리드를 오므리고, 벌리고, 좌우 혹은 우좌로 틀어서 삽입할 수 있다.

수삽 마운터 비즈니스의 마스터플랜을 말해 달라.

A
JUKI社의 생산공정자동화 솔루션들은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고도의 기술력이 녹아 있는 JUKI의 공장자동화 솔루션들을 한국 고객들이 어려움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한주오토시스템즈(주)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수공정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고객들이 최상의 효과를 누리고, 이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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