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기고 이 기사의 입력시간 : 2019-12-01 (일) 8:48:00
SMT Smart Network: 전자 제품 제조업체의 연결
2019-12  자료제공 : ASM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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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를 향한 여정에 대한 글로벌 지식 공유의 場  
보다 빠르고, 신뢰성 높은 스마트팩토리 구현 가능


SMT 생산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 세계 많은 회사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향후 전자 제품 제조업체는 더이상 생산설비에만 집중하여 투자하지 않으리라 예상되며, 이에 ASM은 스마트팩토리 실무자를 위한 글로벌 개방형 지식 공유 네트워크인 ‘SMT 스마트 네트워크(SMT Smart Network)’를 구축하였다.
 

ASM은 스마트팩토리 실무자를 위한 글로벌 개방형 지식 공유 네트워크인 ‘SMT 스마트 네트워크(SMT Smart Network)’의 회원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ASM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개선 및 새로운 전자 제품 제조 솔루션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를 상호협력적으로 작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몇 달 동안 네트워크 내의 진보적인 회원사들은 ASM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모든 회사들이 그들의 솔루션 접근 방식과 경험을 다른 실무진들과 공유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SMT 스마트 네트워크는 일반 관리자, 생산 책임자, IT 전문가 및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장애, 해결 방법, 오류를 포함하여 프로젝트를 상호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네덜란드 SMT 스마트 네트워크 회원인 RENA Electronica B.V.의 본부장, Mr. Jochem Winkelman는 “ASM의 조직적인 지원 속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SMT Smart Network는 전자 제품 생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항상 열려 있다. 유일한 요건은 정보와 상황에 관한 노하우와 장기적인 프로세스 개선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다른 회원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면서, “몇 달 동안의 회의만으로도 모든 이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이 이미 증명되어왔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빠르게, 보다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높은 동기부여

Aros(스웨덴), BYD(중국), CIG(중국), MRI(미국), Rena(네덜란드), Topscomm(중국), Vega(독일), Velankani(인도), ASM 공장(독일과 중국 혜주에 위치)은 SMT 스마트 네트워크의 ‘창립 멤버’로서 스마트팩토리 구축 동기가 서로 달랐다. 예를 들어, 정기 회의에서 논의된 주제인 Industry 4.0에 대해 대량소품종 생산자와 소량다품종 생산자가 매우 다른 의미로 해석되었다. 서로 다른 포커스 영역과 출발점이 각각의 아젠다에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경험을 교환할 가치가 있는 충분한 공통점과 중복점이 존재했다.

단계별(Step by step)
지금까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스마트팩토리는 하나의 틀에 박힌 생산방식이 아니다. 각 솔루션은 철저한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구현된다. ASM은 뮌헨, 싱가포르, 상하이, 선전, 스와니(미국, 조지아)의 각 SMT 역량 센터(CoC : Centers of Competence)에서 장비 제작자, 사용자, 그 외 부수적으로 필요한 것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ASM CoC와 해당 프로세스 전문가 팀은 SMT 스마트 네트워크 회원 간 인터페이스 시켜주는 ‘접점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ASM은 자체 R&D 운영뿐만 아니라 자체 역량 센터의 컨설팅과 팀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SMT 팩토리로 향한 여정으로의 접근 방식을 8가지 프로세스 또는 워크플로우로 세분화했다. 이는 SMT 생산자가 디지털화 및 통합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건설 현장’에 비유할 수 있다.

4라인 워크플로우(Four line workflows) 
스마트팩토리의 첫발은 계획 프로세스(Planning process)에서부터 시작한다. 제품 다양성의 증가와 리드 타임 단축으로 인해 전자 제품 제조업체의 생산라인 일정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술적 한계, 리소스, 마감일 및 유지 보수, 설정, 변경 등으로 인한 중단 시간을 고려하면서 ERP 시스템을 통해 도착한 주문을 설정, 생산 실행 순서로 자동 변환하는 솔루션이 필요해지고 있다.
가상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은 또 다른 중요한 워크플로우이다. 현대적인 가상 프로덕션 tool을 사용하면 첫 번째 회로 기판이 라인에 들어가기 훨씬 전에 정확한 처리량 시간을 계산하고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오류를 피할 수 있다. 또 다른 라인의 워크플로우에는 혁신적인 실시간 공정관리 전문가 시스템과 사전 예방 차원의 지능적 방식을 통해 작업자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하여 최적화된 생산을 제공한다.

  


팩토리 워크플로우(Factory workflows)   
“자재 관리를 통제하지 않으면 생산라인의 전체 유연성과 속도를 기대할 수 없다”라고 스웨덴의 제조업체인 Aros electronics AB의 제조 프로세스 관리자인 Per-Johan Edgren이 말했다. 이 회사의 자재 프로세스 최적화의 결과로 9명의 운영자 대신 3명만 활용되었으며, 다품종소량 생산(high mix/low volume production)을 위한 듀얼 트랙 라인의 설비조건 변경 없이도 생산량을 200% 증가시켰다. 스마트 자재 관리는 수신 부서에서 실장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투명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설정 오류와 자재불출(資材拂出)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준비, 실행, 관리(Preparation, Execution, Control) 
인텔리전트한 셋업 프로세스(Setup process)는 스마트 SMT 팩토리의 핵심 중 하나이다. 모니터에서 시간 지연이 많은 셋업 교체를 표시해주고, 자재는 스토리지에서 자동으로 불출되며, 소프트웨어는 작업자에게 셋업과 자재 검증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광범위한 오더 및 라인별 셋업 전략에 대한 유연한 지원을 제공하며, 인텔리전트한 작업자 가이드 시스템은 각 단계가 제 시간에 오류 없이 실행되도록 한다.
ASM의 마지막 두 가지 팩토리 워크플로우는 실시간 머신 데이터 수집과 KPI 계산을 포함한 팩토리 모니터링과 팩토리 통합이다. 또한, 후자는 장비 제조업체의 기술자와 전자 제품 제조업체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원격 지원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스마트 안경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현지의 직원이 촬영한 비디오 이미지를 보면서 원격으로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기에 전문가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다른 공간을 연결해주며 보다 업무를 투명하게 만든다.
빅 데이터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큰 임무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예측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새로운 정보 분석 방법에 활용될 수 있다. 광범위한 디지털화 및 통합을 통해 SMT 팩토리는 회사와 고객 간의 효율적 연결고리를 형성할 수 있다.

프로세스 최적화로 동반자 ‘초대’

ASM의 Product Marketing Manager인 Mr. Alexander Hagenfeldt는 “ASM의 스마트 네트워크 회원사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이를 통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려는 생각이 전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다. 생산 관리자들이 스마트한 프로세스를 실천해 나갈수록 다른 관리자들 역시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MT Smart Network’의 회원 팩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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