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SMT Around 이 분야의 최종 입력시간 : 2024-03-04 (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쑥쑥’, `24년 급성장 ‘예상’
2023년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조업체의 ‘떨어진’ 경기 체감온도 오를 기미 안 보여
전국 제조기업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여전히 냉각 상태이며, 3분기까지 이어졌던 부정적인 기류가 4분기까지 더해진다는 견해가 많았다.
 
튼실한 ‘성장세’를 보이는 ‘글로벌 EV 시장’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하고 있는 BYD/TESLA와 다른 업체간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iP, 칩렛과 이종 통합을 날개로 수요 급상승할 것
5G, AI, HPC, 자율주행, IoT(사물인터넷) 확대로 인해 SiP(System-in-Package) 수요 급등이 전망된다.
 
MIRTEC, 2023년 productronica에 최첨단 6개의 검사 시스템 ‘출품’
MIRTEC(www.mirtec.com)은 독일 뮌헨 Messe Mnchen에서 개최되는 ‘productronica 2023’에 최첨단 3D AOI인 ‘ART’를 포함한 총 6개의 검사 시스템을 출품한다.
 
카운터리서치, `24년 폴더블폰 시대 도래 ‘예상’
폴더블 스마트폰 부문은 견조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2분기 전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글로벌 폴더블 출하량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K-배터리 3사, 글로벌 점유율 ‘하락세’… 향후 ‘성장세’ 전망
국내 배터리 제조 3개사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2021년 30.4%에서 2023년 상반기 23.8%로 하락하였으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3년 2분기 EV 시장 ‘중국’ vs. ‘非 중국’…, 극명한 차이 나타나
2023년 2분기 ‘중국’ vs. ‘非 중국’ 시장의 EV 판매량이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하반기 NAND 반도체 시장, ‘격랑의 흐름’ 지속
모든 NAND 공급업체는 ASP 하락 및 재고 감소로 인해 2023년 2분기 영업 손실을 경험했다.
 
`23년 2분기 반도체 매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업체들은 전분기 대비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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