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SMT Around 이 분야의 최종 입력시간 : 2024-03-30 (토)
기존 공장 활용한 증설도 ‘유턴기업’, 인정 받는다!!!
이달 11월부터 해외진출기업이 국내 공장의 신·증축 없이 유휴공간을 이용한 설비투자만 할 경우에도 ‘유턴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제조업체 `22년 상반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올해 하반기 생산설비투자 시장은 극심하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재·환율·임금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생산비용이 급증했고, 이로 인해 투자계획을 전략적으로 연기 및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22년 2분기 글로벌 EV No. 1… ‘비야디(BYD)’
비야디(BYD)가 테슬라(Tesla)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 브랜드로 부상했다. 상위 10개 전기차(EV) 모델이 2022년 2분기 전세계 전기차(EV)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반도체 전문가 대다수… “現 반도체산업 위기, 내후년 이후에도 지속”
8월 반도체 수출이 26개월 만에 역성장(-7.8%)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위기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반도체 對中 수출 비중 “20년새 13배 늘었다”
2021년 기준 對中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군은 ‘정밀기기’, ‘정밀화학’, ‘반도체’이며, 최근 20년간 對中 수출의존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반도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기업 65%, ‘하반기 수출 감소’ 전망
올 하반기 우리 수출이 상반기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미국 등의 수요 감소, 원자재가 인상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TSMC, `22년 1분기 스마트폰 칩셋 출하량 70% 차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파운드리, 칩셋 트래커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칩셋(SoC/AP+Baseband)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급성장’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지난해 900만대에서 73% 증가한 1,6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高물가·高환율로 3분기 기업 체감경기 ‘먹구름’
3분기 국내 기업 체감경기 악화가 예상된다. 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소비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2022년 글로벌 서버시장 1,117억 달러 규모 예상
글로벌 서버 시장의 매출은 2022년에 전년 대비 17% 성장한 1,117억 달러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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