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Cover Story 이 분야의 최종 입력시간 : 2024-11-02 (토)
(주)유아이시스 2020년 09월호
솔더링 머신의 ‘진동’도, 보여주는 ‘유아이시스’
(주)유아이시스도 코로나19 팬데믹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해외 發 구매계약(PO) 납품 연기를 몸소 체험했다. 해외 시장 확대 타이밍을 놓쳐 큰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재성정밀(주) 2020년 09월호
日 마운터 업체도 인정한, 재성의 ‘ESD 세라믹 노즐’
재성정밀(주)은 하반기 SMT경기가 약간은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폰 및 주변기기, SUHD TV 등 OLED 제품의 디지털 기기 생산 위주로 투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보고 있으며, 백색가전과 영상기기의 투자는 해외공장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스티에스(주) 2020년 09월호
SMD 칩/자재 공급의 자동화, ‘에스티에스’가 해답이다!!!
에스티에스(주)가 FA시스템 사업부에서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협업 로봇 혹은 XY 구동의 픽앤플레이스 시스템을 이용한 장착&리무브 자동화 시스템’, ‘자재 자동 물류 컨베이어 시스템’ 그리고 ‘엔트리-레벨급의 자삽기’ 등의 설비를 대형 기업 여러 곳에 각각 납품하였다.
 
(주)보성이엔지 2020년 09월호
고객向 ‘특주 가공품’으로, 신규시장 개척 ‘가속 페달’
여러 해가 지났지만 (주)보성이엔지의 ‘제품 품질우선주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SD 세라믹 노즐을 공식 선보인 2002년부터 지금까지 고집하고 있다.
 
헬러코리아(주) 2020년 08월호
솔더링 솔루션 다양화한 ‘헬러’, 고객 니즈 충족에 ‘앞장서다’
헬러코리아(주)가 진공 리플로우와 셀렉티브 머신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듀얼-레인 진공 리플로우의 안정화에 매진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였으며, 하이엔드 업종의 특수向 진공 오븐을 개발 및 납품하여 월등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휴먼텍 2020년 08월호
Nordson-SELECT 신모델, ‘생산성 & 납땜성’ 모두 잡다!!!
휴먼텍은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둔 Nordson-SELECT ‘Synchro™’의 성공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모듈형 타입으로 최대 5개의 솔더 pot 장착이 가능하여 생산성 증대를 제공하면서 설비의 외형이 2.5m 밖에 안되는 콤팩트한 외형이라는 설비의 특징이 국내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주)프로텍 2020년 08월호
LAB(LASER Assisted Bonder) 리플로우 분야의 ‘게임 체인저’
기존 컨벡션 리플로우를 대체할 (주)프로텍의 LAB 시스템이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구체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OSAT, IDM 업체에서의 기분 좋은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정 업체에서는 양산형 개념으로 라인을 구축하여 가동하고 있다.
 
(주)TSM 2020년 08월호
‘진공 리플로우’의 UPH, ‘트윈 구조’로 해결한다!!!
국내 진공 리플로우 시장을 개척한 (주)TSM은 해당 시장을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가했다. 급속한 성장이 아닌 점진적인 시장 확장을 예견했는데, 적용 업종과 생산품이 한정되어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KSM 2020년 08월호
후공정 솔더링, ‘단품’ 넘어 ‘토털솔루션’으로 바라보다!!!
후공정 솔더링 토털솔루션 제공업체로 성장한 KSM이 서서히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해 싱글 타입의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을 발표한 이 회사는 후공정용 솔더링 설비 라인업(스프레이플럭서, 웨이브 머신, 싱글/멀티 셀렉티브 설비)을 구축하였다.
 
신명기전 2020년 08월호
高 기술력 기반의 ‘신명’, 셀렉티브에서도 ‘의뜸’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라인업을 확장한 신명기전이 해당 시장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에서 인정받은 기존 설비 이외에 高 수준의 기술력이 요하는 다관절 로봇 솔더링 머신까지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하였다.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미디어정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온라인문의
SG미디어 | 대표이사 : 강희명 | 사업자등록번호 : 119-10-75482
(08639)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97 | 전화 : 02-808-7411 팩스 : 02-808-7412
Copyright ⓒ SG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