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Interview 이 분야의 최종 입력시간 : 2023-04-30 (일)
한화정밀기계(주) 2019년 09월호
고속기 글로벌 Top Tier 향해 뛴다, 고속 칩마운터 라인업 ‘HM520 + HM510’발표
한화정밀기계는 ‘NEPCON ASIA 2019’에 스마트한 SMT 기능이 적용된‘HM520 + HM510’의 고속 칩마운터 라인업을 글로벌 최초로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공식화하였다.
 
(주)다원넥스뷰 2019년 08월호
레이저 응용 솔더링 생태계, 토털솔루션으로 조성한다
(주)다원넥스뷰가 Laser Soldering 솔루션 시야를 넓혀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전장, 휴대전화 부품 공정의 레이저 와이어 솔더링에 집중해 왔던 이전과 달리, 올해는 레이저 젯팅과 레이저 리플로우 시장에서의 입지 다지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헬러코리아(주) 2019년 08월호
‘고객에게 고품격 솔더링을…,’ 고객 만족 발걸음 멈추지 않는다.
헬러코리아(주)가 진공리플로우와 셀렉티브 시장에서도 명성에 걸 맞는 믿음을 쌓아가고 있다. 생산성 증대가 필요한 진공리플로우 고객들을 위해 듀얼레인 진공리플로우를 출시하였고, 고품질의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을 원하는 고객의 입맛을 맞추려고 SEHO社와 전략적으로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휴먼텍 2019년 08월호
‘Nordson-SELECT’의 우수성, 타깃 업종에서 빛을 발하다
Nordson 그룹 산하의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인 ‘Nordson-SELECT 시리즈’가 국내 전장업종에서 조금씩 큰 빛을 내고 있다. Nordson-SELECT 셀렉티브 머신만의 독특한 싱글 노즐 및 Wave Pot 노즐 동시 장착구조는 우수한 납땜성과 생산성 증대에 목말라 있던 전장업체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프로텍 2019년 08월호
‘Thermal Stress’ 고민, ‘Laser Bonding’ 기술이 해답
(주)프로텍이 thermal stress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정 및 업체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플립칩 본딩 차세대 기술로 여겨졌던 LAB(Laser assisted boding)을 현실화시키고, 안정화시킨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업체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고 있다.
 
(주)TSM 2019년 08월호
TSM ‘진공리플로우’, 전장에서의 ‘인기’ 여전
(주)TSM이 국내 진공리플로우 시장 지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공리플로우에 관한 인식이 희미했던 7년전부터 설비를 납품하면서 공정안정화를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탑솔루션(주) 2019년 08월호
생산성 증대 중심을 둔 ‘Vitronics Soltec’ 셀렉티브
ITW EAE 그룹에서는 연초 국내 전장업체에 고사양의 Vitronics Soltec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을 납품하였다. 글로벌 전장부품 업체들의 고객만족도가 높았던 점이 선정 이유로 여겨지고 있다. Vitronics Soltec 한국정식대리점인 탑솔루션(주)의 이도형 대표는 “Vitronics Soltec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은 철저하게 고품질
 
KSM 2019년 08월호
‘후공정 솔더링 토털솔루션’, 고객만족도 극대화시킬 것
KSM이 후공정 솔더링 토털솔루션 제공업체로 한 단계 성장했다. 싱글 타입의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을 발표한 이 회사는 후공정용 솔더링 설비 라인업(스프레이플럭서, 웨이브 머신, 싱글/멀티 셀렉티브 설비)을 구축하게 되었다.
 
신명기전 2019년 08월호
웨이브의 ‘브랜드 명성’, 셀렉티브에서도 쌓는다!
신명기전이 탄탄한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라인업을 구축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싱글 타입, 멀티 타입, 인라인 타입의 셀렉티브 모델군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 고객들의 실정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 및 지원에 집중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주)민트테크놀로지 2019년 08월호
‘진공’ & ‘레이저’ 솔저링, 앞선 시장 향해 전력질주!!!
독일 SMT社 진공리플로우 한국대리점인 (주)민트테크놀로지는 진공리플로우 시장과 더불어 레이저 리플로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진공리플로우에 대한 관심에 비해 해당 시장은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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